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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테샛 워크숍' 개최…11월 13일(일) 여의도 와우파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 상경계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교생이라면 11월 테샛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다. 테샛은 국가공인 경제·경영 이해력 검증시험으로 대학 입시에 큰 도움이 된다. 테샛을 통해 경제·경영 지력과 판단력, 사고력을 높이고 논술시험에도 대비해보자.한국경제신문사는 고교생들 경제·경영 이해력 증진을 돕기 위해 11월13일(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정문 건너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와우파) 강의실에서 ‘한경 테샛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간은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 공지돼 있다.이번 워크숍은 경제이론을 익히고 국내외 경제와 시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미시 거시 국제 금융 경영 등 경제·경영 기초이론은 물론 최신 시사 이슈도 알려준다. 최현성 테샛 전문 강사는 “이번 워크숍에 참가하면 11월19일로 예정된 테샛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모집 예정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수, 강의 교재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테샛 교재(수험서)와 온라인 강의권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받는다.고교생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평생교육원 학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고교생의 경우 이름-학교-학년-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대학생은 이름-학교-학과-학년-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등은 이름-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적어 ‘테샛 워크숍 신청’이란 제목으로 이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낸 뒤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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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문제] 다음 신문기사와 관련이 깊은 용어는?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가능성이 커지면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영국은 EU 탈퇴 여부에 대한 국민의 찬반을 묻는 투표를 2016년 6월23일 할 예정이다.① 브렉시트 ② 그렉시트 ③ 블랙스완 ④ PIGS ⑤ ESM(유럽안정메커니즘)[해설] 브렉시트(Brexit)는 ‘Britain’과 ‘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EU 탈퇴를 의미한다. 브렉시트는 EU의 재정위기가 심해진 2012년 하반기 영국에서 나왔다. 영국이 굳이 EU 회원국으로 남아 있어 봤자 득이 될 게 없으니 차라리 탈퇴하자는 주장이다. 2013년 1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다보스포럼 참석 직전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이슈로 급부상했다. 그렉시트(Grexit)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말한다. 블랙스완은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뜻한다. 발생 가능성이 작은 만큼 실제 현실화되면 엄청난 충격을 초래한다. PIGS는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로 유로존 중 경제 여건이 취약한 남유럽 국가들을 의미한다. ESM은 유럽연합이 재정위기에 처한 회원국에 구제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하기로 한 비상기금이다.정답 ①[문제] 다음은 완전경쟁시장에서의 가격 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① 소득이 증가하면 정상재 가격은 하락한다.② 공급이 감소하면 거래량과 가격 모두 하락한다.③ 상품에 대한 초과수요가 존재하면 시장가격은 하락한다.④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증가하면 균형가격은 상승할 수도 하락할 수도 있다.⑤ 공급이 가격에 대해 탄력적인 경우 수요가 늘면 거래량보다 가격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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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테샛 워크숍' 개최…11월 13일(일) 여의도 와우파

    중간고사가 이제 대부분 고교에서 끝났다. 상경계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교생이라면 11월 테샛에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다. 테샛은 국가공인 경제·경영 이해력 검증시험으로 대학 입시에 큰 도움이 된다. 테샛을 통해 경제·경영 지력과 판단력, 사고력을 높여보자.한국경제신문사는 고교생들 경제·경영 이해력 증진을 돕기 위해 다음달 13일(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정문 건너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와우파) 강의실에서 ‘한경 테샛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간은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워크숍은 경제이론을 익히고 국내외 경제와 시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미시 거시 국제 금융 경영 등 경제·경영 기초이론은 물론 최신 시사 이슈도 알려준다. 최현성 테샛 전문 강사는 “이번 워크숍에 참가하면 11월19일로 예정된 테샛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모집 예정인원은 80명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수, 강의 교재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테샛 교재(수험서)와 온라인 강의권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받는다.고교생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평생교육원 학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고교생의 경우 이름-학교-학년-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대학생은 이름-학교-학과-학년-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등은 이름-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적어 ‘테샛 워크숍 신청’이란 제목으로 이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낸 뒤 2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입금 통장 번호는 우리은행 1005-201-35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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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테샛 동아리대항전 참가하세요 !

    한국경제신문사는 ‘제37회 한경 테샛’ 원서를 28일부터 11월7일(월)까지 접수합니다. 37회 테샛은 11월19일(토) 서울 부산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창원 춘천 등 전국 12개 고사장에서 치릅니다. 이번 테샛에서는 5명 이상이 팀을 이뤄 겨루는 동아리대항전도 열립니다. 학교나 동아리가 30명 이상의 응시자와 자체 고사장을 확보하면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을 치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학생 고교생 직장인(일반인) 등 부문별로 개인 및 동아리 성적 우수자(팀)에게는 상장과 상패 등을 시상합니다. ‘경제 토플’ 테샛은 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 이해력검증 시험으로, 대학생이 취업 시험 및 면접 준비에 필요한 경제 지식은 물론 국내외 경제 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데 안성맞춤인 시험입니다. 고교생의 대학 입시와 기업 임직원의 자기계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응시 바랍니다.◆제37회 테샛 안내●일시:11월19일(토) 오전 10시~11시40분●원서 접수:11월7일(월)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성적 발표 예정일:11월25일●응시료: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 응시는 5000원 할인)●학교나 단체가 자체 고사장을 마련할 경우 특별고사장으로 인정해 감독관 파견●문의:(02)36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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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영예의 대상

    서울여자상업고의 동아리 ‘경제속으로 나르샤’와 김아라 양, 부산국제외국어고의 동아리 ‘경제탐험대’가 ‘2016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경제신문사는 12일 ‘한경 생글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경진대회’ 심사위원 회의를 열고 신문 스크랩 부문과 경제신문 만들기 부문에서 각각 ‘경제속으로 나르샤’와 김아라 양(공동 수상), ‘경제탐험대’를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이들 작품은 참여도, 완성도, 창의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각각 상장과 상패, 장학금 100만원을 받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신문 지면과 친숙해지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아래 이뤄졌다. △신문 스크랩 △경제신문 만들기 △NIE 경제과목 교사 우수 지도안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약 80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응모했다. 심사는 한진수 경인교대 교수(한국경제교육학회장), 정봉호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교육팀장, 이대일 용인외대부고 교사, 김나영 양정중 교사, 문희수 한경 경제교육연구소장 등이 맡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 교수는 “좋은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신문 스크랩 부문에선 대전 신일여고 동아리 ‘시너지’가 최우수상을 받는다. 상장과 상패, 5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우수상(3편·각 상장, 상패, 장학금 30만원)은 세마고 동아리 ‘BEST’, 가천대 김정수, 경희대 ‘ABS주식경제동아리’에 돌아갔다. 장려상(10편·각 상장, 장학금 20만원) 수상자로는 백신초 최수지, 도장중 정희석, 일신여상 정세빈 학생과 용화여고 ‘Y.E.S.’, 안양외고 ‘TECO’, 안양 신성고 ‘골디락스’, 명덕여고 ‘RFL’,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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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회 한경 테샛' 대상 이재원(울산외고)·김근호(농협대)

    김근호 씨(농협대 2)와 이재원 군(울산외고 2년)이 ‘36회 한경 테샛’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는 12일 지난달 치러진 제36회 테샛에서 각각 289점과 294점(300점 만점)을 받은 김씨와 이군을 대학생과 고교 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최윤섭(세종대 4), 우수상은 허현득(경북대 2), 현주홍(서울시립대 1), 박종화(서울대 2), 김우성(대구대 2), 문제환, 차헌태 씨에게 돌아갔다. 박현건(서울대 3), 손수민(연세대 4), 이현민, 김규호(서울대 4), 박종두, 박정현, 박익진, 이하늘(숙명여대 3) 씨는 장려상을 받는다. 단체로 참가한 세종대(최윤섭 전필재 송형진 안이현 이수한)는 동아리 우수상을 수상한다. 고교 부문에선 단국대사대부속고(2학년)의 이주호 군이 최우수상을, 최서윤(창덕여고 2), 원종현(청심국제고 2), 배지훈(하나고 2), 정민주(청심국제고 2), 원종혁(청심국제고 2), 민태원(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 학생 등이 우수상을 받는다. 단체로 참가한 청심국제고(원종현 정민주 원종혁 전형운 석정준)는 동아리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직장인과 일반인(취업준비생) 부문에선 테샛 강사로 활동 중인 박종진 씨가 1등으로 최우수상을, 최현성 씨와 임채한 씨가 우수상을 받는다. 자세한 명단은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 올라와 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열린다.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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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한경 테샛' 11월7일(월)까지 접수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제37회 한경 테샛’ 원서를 오는 11월7일(월)까지 접수합니다. 37회 테샛은 11월19일(토) 서울 부산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창원 춘천 등 전국 12개 고사장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테샛에서는 5명 이상이 팀을 이뤄 겨루는 동아리대항전도 열립니다. 학교나 동아리가 30명 이상의 응시자와 자체 고사장을 확보하면 감독관을 파견해 시험을 치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학생 고교생 직장인(일반인) 등 부문별로 개인 및 동아리 성적 우수자(팀)에게는 상장과 상패 등을 시상합니다. ‘경제 토플’ 테샛은 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 이해력검증 시험으로 고교생의 대학 입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응시 바랍니다. ◆제37회 테샛 안내 ●일시:11월19일(토) 오전 10시~11시40분 ●원서 접수:11월7일(월)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성적 발표 예정일:11월25일 ●응시료: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 응시는 5000원 할인) ●학교나 단체가 자체 고사장을 마련할 경우 특별고사장으로 인정해 감독관 파견 ●문의:(02)36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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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문제 유형만 알아도 한 달 안에 2급 이상 딸 수 있어"

    ‘경제 토플’ ‘한경 테샛’은 경제흐름에 대한 이해력과 판단력을 키워 대학 입시에도 아주 유용한 국가공인 시험이다. 테샛에 도전하는 학생 가운데 어떻게 하면 원하는 기간에 테샛 목표 등급을 딸 수 있는지를 묻는 사례가 많다.테샛은 총 80문항을 100분에 푸는 시험(300점 만점)으로, 출제 분야는 △경제이론 △시사경제·경영 △상황판단(경제추론)으로 구성돼 있다. 테샛 공부법은 따라서 △경제이론 △시사 △기출문제 유형 파악으로 나눌 수 있다.경제이론은 대입 수능 경제 수준이다. 학교에서 경제학을 배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경제학을 맨 처음 배우는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로 공부해도 좋다. 시사는 경제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시사용어를 알면 된다.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 올린 ‘테샛 핵심용어 100선’을 우선 활용하자. 주간 청소년 경제논술신문인 ‘생글생글’(sgsg.hankyung.com)에 게재되는 ‘시사경제 뽀개기’와 ‘경제상식’ 퀴즈는 최신 시사 흐름과 용어의 맥을 잡아준다. 최근 3개월분(약 10회)만 챙기면 된다. 마지막으로 문제유형 익히기다. 최신 기출문제 2~3회분은 꼭 풀어봐야 한다. 테샛 문제는 비슷한 유형이 되풀이 출제된다. 기출문제만 확실하게 이해해도 충분히 원하는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테샛 전문교재나 온라인 강좌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경제와 시사를 한 권으로 끝내는 테샛 입문서’나 ‘테샛 입문서 핵심요약집’(형설출판사) △한번에 끝내는 테샛 핵심요약집 (한국경제TV·형설출판사) △EBS TESAT 핵심이론서(와우패스) △‘에듀윌 테샛(TESAT) 기본서’(에듀윌) 등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