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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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세·간접세
[문제] 아래 지문에 나온 ㉠과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① ㉠과 같은 세금을 간접세라 한다.② ㉡은 납세의무자와 담세자가 같다.③ ㉡은 과세표준이 커질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된다.④ ㉠은 ㉡보다 탈세하려는 경향이 강하다.⑤ ㉡은 ㉠보다 소득이 낮을수록 더 유리한 세금이다.[해설] ㉠은 직접세, ㉡은 간접세다. 소득세·법인세·상속세 등의 세금은 직접세이고, 부가가치세와 증권거래세는 대표적인 간접세다. 직접세는 납세의무자와 세금을 실제로 부담하는 담세자가 일치하지만, 간접세는 납세의무자와 담세자가 일치하지 않는다. 보통 직접세는 납세자가 세금을 직접 부담하고, 과세표준이 커질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기에 납세자의 조세 저항이 크고 탈세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간접세는 과세표준의 변동과 상관없이 동일한 세율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소득이 낮을수록 불리한 세금이다. 정답 ④[문제] 총공급곡선(AS)이 왼쪽으로 이동하는 충격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① 원유와 같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발생`한다.② 경기부양을 위해 통화량을 증가시키면 물가는 더 상승한다.③ 경기가 침체하지만 물가는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다.④ 물가안정을 위해 긴축통화정책을 시행하면 국내총생산(GDP)은 더 하락한다.⑤ 불경기 상황이므로 재정지출을 증가시키더라도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다.[해설] 총공급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해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요인으로는 원유 같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생산성 증가율보다 높은 임금 인상 등이 있다. 이는 생산요소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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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제동, 세계 경제 불확실성 커지나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상대국이 자국 상품에 부과하는 관세나 비관세장벽 수준에 대응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정책이다. 지난해 4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은 무역 불균형 해소를 명분으로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해당 관세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도입됐다. 하지만 지난 2월 20일 미 연방대법원은 “대통령이 IEEPA를 근거로 의회 승인 없이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며 위법으로 판결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품목 관세 확대 등의 정책을 검토하면서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오히려 커졌다는 평가다.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NEET)일하지 않고 교육이나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청년층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할 의지는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나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프리터족과는 구별된다.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경기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침체하면 수요 감소로 물가가 하락하거나 상승 압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1970년대 오일쇼크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당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기업의 생산 비용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생산과 고용이 위축돼 경기침체 속에서도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최근 미국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이에 따라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소버린 AI(Sovereign AI)국가나 기업이 자체 인프라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립적인 인공지능(AI) 역량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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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은 나의 성장을 이끈 '나침반'
지난 2월에 시행한 테샛 제103회 시험에서 황상진 학생(하나고 3학년·사진)은 응시한 고교생 중 유일하게 300점 만점을 받고 고교 개인 부문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황상진 학생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테샛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이전부터 경제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이 많아 제 지식을 객관적 수치로 검증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후 여러 경제 시험을 찾았고, 이때 테샛을 알게 되었습니다. 테샛은 경제이론·경제시사·상황판단으로 나뉘어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올해 7월 열리는 국제경제올림피아드(IEO)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것이 제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 테샛이 한국 대표 선발 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자연스럽게 테샛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테샛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인만의 공부 비법은?제가 테샛을 준비한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학교 수업과 동아리 활동입니다. AP 미시·거시경제와 통합사회 수업으로 경제이론의 기초를 다졌고, 경제·경영 동아리 BSRA 활동을 통해 이론을 실제 현실에 적용하는 사고력을 키웠습니다. 둘째, 기숙사 친구들과 시사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입니다. 저는 이론에 비해 시사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겨울방학 동안 학교에 잔류하며 시사에 관심이 많은 친구와 매일 경제·사회 이슈를 주제로 대화를 많이 나눴고, 이 과정에서 시사 지식의 폭을 넓혔습니다. 셋째, 한국경제신문과 생글생글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을 꾸준히 읽고, 생글생글의 경제·금융 상식 퀴즈와 테샛 맛보기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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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
[문제] 아래 지문을 읽고, A국 중앙은행이 시행할 알맞은 정책은?A국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난 1분기 동안 체감물가가 상승했다는 응답이 70%에 달했다. 실제로 3분기 연속 소비자물가지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① 신권 발행량을 늘린다.② 공개시장에서 국채를 매각한다.③ 외환시장에서 외환을 매입한다.④ 중앙은행의 재할인율을 인하한다.⑤ 시중은행의 법정지급준비율을 인하한다.[해설] A국은 물가상승을 겪고 있다. 이에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을 위해 시중 유동성을 축소하는 긴축 통화정책을 시행한다. 대표적으로 지급준비율, 재할인율, 공개시장조작 등을 통해 금리와 통화량을 조절한다. 지급준비율은 시중은행이 고객의 예금 반환 요구에 대비해 예금액 가운데 일정 비율을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이다.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면 은행은 이전보다 지급준비금을 적게 적립하기 때문에 대출 여력이 늘어나고 통화량이 증가한다. 재할인율은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이자율이다. 재할인율을 인하하면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서 돈을 더 빌릴 수 있으므로 통화량이 늘어난다. 외환시장에서 외환을 매입하면 시중에는 자국 통화량이 증가한다. 공개시장조작은 중앙은행이 공개시장에서 금융기관을 상대로 국채 등 유가증권을 사고팔아 통화량을 조절하는 정책이다. 중앙은행이 공개시장에서 국채를 매각하면 시중 통화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이 정책은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긴축통화정책이다. 정답 ②[문제] 수요의 가격탄력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①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이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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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발행
[문제] 아래 대화에서 현지가 언급한 여러 가지 문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우현 :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현지 :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경제에 적색 신호등이 켜질 수 있어.① 국가 신용등급 하락② CDS 프리미엄 상승③ 정부의 이자 부담 증가④ 이자율 상승에 따른 승수효과⑤ 장기적인 재정 정책 추진에 제약[해설] 정부의 국채 발행은 정부가 돈을 빌린다는 의미로 이는 국가채무 증가로 연결된다. 이때 국채 가격은 하락하지만, 금리는 상승해 정부의 이자 부담이 증가하고, 민간 경제활동을 위축시키는 구축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향후 장기적인 재정 정책 추진에도 제약이 생겨 미래 재정 운용의 유연성도 줄어든다. 또한 국가채무 증가로 국가 부도 위험이 커져 국가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변동성이 커지면서 해당 국가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상승한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부도날 경우, 채권자의 손실 일부 또는 전부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제3의 금융회사가 보증을 제공하는 금융 파생상품이다. 채무자가 돈을 갚지 못하면 제3의 금융회사가 대신 채권자에게 지급한다. 이러한 보증의 대가로 채권자는 제3의 금융회사에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지불하며, 이를 CDS 프리미엄이라고 한다. 정답 ④[문제] 화재보험에 가입하면 화재 예방을 소홀히 하는 도덕적 해이가 나타나기 쉽다.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은?① 토빈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② 화재보험이 독과점 시장이기 때문이다.③ 생산 자원의 분배가 불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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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표' '돈로주의' 문항, 정답률 30%대로 낮아
테샛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7일에 시행한 테샛 103회 성적 평가 회의를 열고 부문별 성적 우수자를 확정해 테샛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경제이론 평균 점수 낮아경제이론에서는 경기지표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항의 정답률이 30%대로 낮았다. 정답은 ②번 ‘광공업생산지수는 후행종합지수 산출에 포함되는 경제지표다’이다. 광공업생산지수는 동행종합지수의 구성 지표 중 하나다. 동행종합지수는 현재의 경기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다른 보기들을 살펴보면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수다. 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경기를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한다. 50보다 크면 확장 국면, 50보다 작으면 수축 국면을 의미한다(①번). 선행종합지수는 향후 경기 동향을 예측하는 지표로, 건설수주액(실질)은 그 구성 지표 중 하나다(③번).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 활동의 실적과 계획, 경기 동향 등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조사·지수화해 전반적인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다. 100보다 작으면 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인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인보다 많다는 뜻이다(⑤번). 국내총생산(GDP)은 한 나라의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며, 전기 대비·전년 대비 성장률을 통해 경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④번).경제시사에서는 아메리카 대륙을 포함한 서반구를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 두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정책 기조인 ‘돈로주의’, 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인 ‘황금주’와 ‘포이즌필’을 고르는 문항이 까다로웠다는 평가를 받았다.상황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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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총생산
[문제] 아래는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정의다.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① ㉠-한 국가의 국경 안에서 자국민이 생산한 것만 포함한다.② ㉡-작년에 생산된 자동차는 올해 거래되더라도 올해 GDP에는 포함되지 않는다.③ ㉢-서비스는 제외하고 유형의 재화만 포함한다.④ ㉣-집에서 직접 재배하여 소비한 채소도 시장가격으로 계산해 포함한다.⑤ ㉤-인구가 많은 국가일수록 평균소득 수준이 높다.[해설] 국내총생산(GDP)이란 한 나라의 국경 안에서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생산한 재화·서비스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모두 합한 것이다. 최종 생산물의 가치를 모두 더해 계산할 수도 있고, 각 생산 단계에서 새로 창출된 부가가치를 더해 구할 수도 있다. 해당 연도에 생산돼 아직 판매되지 않은 재고 상품은 GDP에 포함되지만, 중간재는 포함되지 않는다. GDP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평가하므로 원칙적으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만 포함된다. 작년에 생산된 제품은 이미 그해 GDP에 포함되므로, 올해 거래되더라도 올해 GDP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답 ②[문제] 아래 지문의 (A)에 들어갈 용어로 알맞은 것은?벤처기업은 아이디어로 창업하지만,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난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제품 개발 이후 양산과 시장 진입 단계에서는 특허 등록, 설비 투자 등으로 많은 자금이 필요하지만, 이미 자금이 고갈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창업 후 3~7년 차에 벤처기업이 겪는 위기를 ( A )라고 한다.① 뱅크런② 시스템 위기③ 데스 밸리④ 유동성 함정⑤ 어닝서프라이즈[해설] 데스 밸리(death valley)란 신생 벤처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난, 시장 진입 실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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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과 물가 안정,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없을까
“높아지는 실업률” “소득은 제자리, 물가는 고공행진”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입니다. 정책당국은 이러한 뉴스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실업률 높고, 물가 오르면?사람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 못하면 소득이 감소합니다. 소득이 감소하면 소비 지출이나 자기 계발 등을 위한 다양한 경제활동에도 제약이 발생하며, 가계 생활도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에 물가상승까지 겹치면 상황은 더욱 악화합니다. 식료품과 외식비, 교통비, 주거비 등 필수 생활비가 오르면, 소득은 그대로인데 지출 부담만 커져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업률과 물가의 상승은 국민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이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 바로 ‘경제고통지수’입니다. 경제고통지수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의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했습니다. 물가상승률(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계산합니다. 만약 한 나라의 물가상승률이 5%이고 실업률이 5%이면, 경제고통지수는 10이 됩니다. 이 지수가 높아질수록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정책당국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동시에 낮추고 싶어 합니다.시대에 따라 달라진 필립스 곡선하지만 고용과 물가 안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다고 말한 경제학자가 있었습니다.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필립스는 ‘필립스 곡선’(그림)을 통해 실업률이 낮을수록 명목임금 상승률이 높고, 실업률이 높을수록 명목임금 상승률이 낮아지는 음(-)의 상관관계를 제시했습니다. 명목임금 상승은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