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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CPU속도 25배 높이는 신기술

    ⊙ CPU속도 25배 높이는 신기술 국내 연구진이 컴퓨터의 두뇌인 마이크로 프로세서(CPU)의 속도를 현재보다 25배 높일 수 있는 반도체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실리콘 반도체의 집적 한계를 뛰어넘어 장기적으로 실리콘 반도체 시대를 20년 이상 연장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양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나노종합팹센터(소장 이희철)와 공동으로 성인 머리카락 굵기의 4만분의 1에 해당하는 3㎚(1㎚...

  • 경제 기타

    논술 사이트 '생글생글 i' 27일 첫 선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생글생글 지면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알려드렸듯이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고교생 논술 전문 사이트 '생글생글 i'(www.sgsgi.com)가 오는 27일 첫선을 보입니다. 한경 자매회사인 에듀한경이 운영하는 '생글생글 i'는 고교생을 위한 국내 최고의 논술 교육 사이트가 될 것으로 자부합니다. 지난해부터 수도권 일선 학교를 다니며 논술 교육을 담당해온 한경의 중견 기자들이 현장 지도...

  • 경제 기타

    당장의 이익에만 집착

    미국의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의 KT&G 경영권 공격을 계기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行態가 논란거리로 등장했다. 이미 국내 증시에서 전체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들고 있는 외국인은 주요 기업들의 경영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배당금을 올려라""자사주를 매입하라""비핵심 사업부문을 매각하라"는 식으로 경영권 干涉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역시 高配當 압력이다. ◆상장사 순이익...

  • 경제 기타

    일부선 "국부유출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건강한 사고를 가진 주주라면 투자한 만큼 이익을 거둬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장기적 성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장 배당을 많이 받기 위해 회사에 고배당을 요구하는 주주행동주의(shareholder activism)에 나설 경우 결국 회사의 장기 성장을 沮害해 회사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런 차원에서 외국인의 고배당 요구는 회사의 주주로서 장기 성장 가치를 증대시키려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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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의 포옹' · '새벽의 기습'… M&A에 쓰이는 전략

    칼 아이칸이 KT&G에 사용한 적대적 M&A 전략중 하나가 바로 '곰의 포옹'(bear's hug)다. '곰의 포옹'이란 사전 경고없이 매수자가 목표 기업의 경영진에 편지를 보내 매수제의를 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적대적 M&A 수단이다.마치 곰이 몰래 뒤에서 껴안듯이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회사의 매수가격과 조건을 제시한다고 해서 이같은 명칭이 붙었다. 실제로 아이칸은 KT&G 경영진에 편지를 보내 공개매수를 통해 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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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도 사고 팔수 있는 상품‥기업 M&A 어떻게 이루어지나

    미국의 유명한 기업 사냥꾼인 칼 아이칸이 국내 굴지의 기업 KT&G에 경영참여를 선언,국내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수합병(Mergers & Acquisitions)이 주식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사실 증시에서 M&A만큼 주가를 크게 움직이는 재료도 없다. M&A가 벌어지면 해당 기업의 주가는 큰 폭으로 요동친다. 이런 점에서 일반 투자자들도 M&A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업도 거래되는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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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모리 명예회장 "인생은 사고방식·열의·능력의 곱셈"

    이나모리 명예회장은 구멍가게 수준의 회사를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이른바 '이나모리류(流)'를 만들어냈다. 그 핵심은 아메바경영과 시간당 매출액방식,두 가지다. 아메바경영은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하는 아메바처럼 신축적인 소조직을 사내에 만들어 독립채산제로 운영,상호 경쟁을 유발하는 방식이다. 통상 10~20명 안팎의 동질성을 갖는 최소 인원으로 하나의 아메바를 조직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회사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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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의 '윤리경영'

    "기업의 흥망과 생사는 궁극적으로 기업가의 사람됨에 달려 있습니다. 이윤 추구에 목표를 두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래도 바른 길을 가겠다는 신념과 철학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교세라 명예회장(74)은 '윤리 경영의 선구자'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이다. 27세에 단돈 300만엔으로 창업해 지난해 은퇴하기까지 교세라를 세계적인 하이테크 기업으로 키워 놓은 그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