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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호산고 스쿨컨퍼런스 '북한지원'을 다루다 등

    대구 호산고가 최근 제2회 스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스쿨 컨퍼런스란 학생들이 직접 사회 문제에 관해 토의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해보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 70명의 1,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는 '대북지원을 재개해야 하는가?' 와 '흥미 위주의 학습이 필요한가?'의 두 가지 주제가 주어졌다. 스쿨 컨퍼런스 첫째날은 크게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책문' 단계이다. 조원끼리 자유롭게 주제에 관해서 토의하...

  • '초이노믹스'는 과연 꺾인 경기를 살릴까 등

    '초이노믹스'는 과연 꺾인 경기를 살릴까 박근혜 정부 내각 2기 출범에 맞춰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경제부총리에 임명됐다. 세월호 참사로 내수가 급랭하고 급기야 성장률 저하까지 나타나 우리나라는 이른바 ‘소프트패치(경기가 회복되는 국면에서 본격적인 후퇴는 아니지만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현상)’를 겪었다. 이에 따라서 최 부총리는 취임 후 줄곧 강도 높은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하반기 경기...

  • 영어 절대평가는 과도한 사교육을 막는다 등

    영어 절대평가는 과도한 사교육을 막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에서 절대평가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절대평가는 일정 점수 이상이면 같은 등급을 주는 방식이다.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리는 현행 평가 방식과 다른 것이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수능을 치는 일정에 맞추는 모양이다. 절대평가제의 도입은 비정상적인 사교육비의 절감, 영어교육의 정상화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학부모의 사교육은 경제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능 ...

  • 9시 등교, 득일까? 실일까? 등

    9시 등교, 득일까? 실일까? 경기도 학교의 9시 등교는 의정부여중 3학년 학생들이 ‘지방선거 수업’에서 9시 등교를 놓고 토론한 내용을 경기교육청 홈페이지에 정책 제안을 했고,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이를 전격 수용하면서 비롯됐다. 경기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경기도 내 2250개 초·중·고교 가운데 85.9% 수준인 1932개교가 9시 등교를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초등학교 1195곳 가운데 110...

  • 22년 전통의 입양아 방문 행사 '경주고 짱!' 등

    22년 전통의 입양아 방문 행사 '경주고 짱!' 최근 경주 고교에서 입양아 방문 행사가 있었다. 지난 6월과 7월이었다. 경주고교 2학년 학생들이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교실을 풍선으로 꾸몄다. 칠판에 정성껏 ‘웰컴(welcome)!’이라고 적었다. 경주고교는 이 행사를 1993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22년째. 전통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HFS라는 미국 입양단체가 미국으로 입양된 ...

  • 영어 절대평가제 도입 아직 이르다

    교육부는 최근 수능영어를 절대평가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현재의 중학교 3학년이 치를 수능부터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절대평가는 1, 2점 차이로 등급을 나누는 상대평가와 달리 90점 이상이면 모두 1등급을 주는 형태의 평가방식을 말한다. 절대평가에 반대하는 기사 2건이 들어와 싣는다. 변별력 사라져 입시 더 혼란 2013년 통계청은 교과별 사교육비 자료를 냈다. 사교육비는 국어 1조2638억원, 영어 6조3318억원, 수학 5조7762억원에...

  •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의미 있게 실천하자 등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의미 있게 실천하자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는 게시물 중 하나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영상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줄줄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이 캠페인이 시작과 달리 단순히 재미로 흘러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취지는 얼음물을 몸에 부어서 추위를 단순히 느껴보는 것이 아니라 굳어가는 몸의 고통을 경험하면서 루게릭병 ...

  • 스릴 넘쳤던 '프로파일링' 체험활동 등

    스릴 넘쳤던 '프로파일링' 체험활동 지난달 초 경기 분당에서 CSI 체험전이 열렸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 활동은 ‘의문의 대학교수 살인사건’이라는 소재를 통해 체험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최 측인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의 표창원 대표는 체험을 마친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한 명 한 명 나누어주며 체험활동의 만족도를 묻기도 했다. 미국 드라마인 CSI 등 대중매체에서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