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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학 길잡이 기타

    모의평가 성적보고 대학선택 결정을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 진학 길잡이 기타

    2006학년도 대입수능 모의평가 분석

    지난 1일 치러진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서 선택과목의 모든 항목을 다 맞춰 원점수로 만점을 받은 수험생의 표준점수 차이는 수리 5점,사회탐구 26점,과학탐구 11점,직업탐구 22점, 제2외국어·한문 37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점자가 많아 1문항만 틀려도 3등급까지 떨어지는 등 고점자들이 몰린 과목은 스페인어Ⅰ 한 과목에 그쳐 난이도 조절이 지난해 수능보다 잘 됐다는 평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번 시험 결과에 대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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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1학기 목표로 하고 있는데..."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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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교과목 비중 늘려주세요"..과학기술단체들, 100만명 서명운동

    한국물리학회와 대한화학회,한국생물과학협회,한국지구과학회,한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과학기술한림원 등 주요 과학기술 단체들이 교육인적자원부의 과학교육 홀대 를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단체들은 "제7차 교육과정에서 나타난 과학 교과목 축소와 이로 인한 학생들의 기초과학 수준 저하가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학교육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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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44% "학원.과외 다녀요"

    초등학생의 87%,중학생의 63.2%,고교생의 44.4%가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원과 과외 교습을 받고 있는 중ㆍ고교생들은 일주일에 12.94시간을 사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고교생(사교육 8.28시간)에 비해 중학생(15.81시간)이,중학생보다는 초등학생이 사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는 지난해 말 전국 467개 초ㆍ중ㆍ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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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과에 가고 싶어요"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을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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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모집 한달 앞...2만6849명 뽑는다

    2006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시 1학기 전형은 △원서접수 7월13∼22일 △전형과 합격자 발표 7월23일∼8월31일 △합격자 등록 9월5∼6일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12개 대학,2만6849명(총 모집인원의 6.9%)이다. 지난해 102개 대학에서 2만4361명을 뽑은 것보다 2488명 늘어났다. 대학들이 우수한 학생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수시모집 비중을 수시 2학기에서 수시 1학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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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백순근 교수 "고교 등급제 필요"

    "학교 내신성적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를 유형별로 나눠 등급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백순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한국학교교육연구원이 주최한 '학교성적 신뢰 회복을 위한 근본대책' 세미나에서 "전국의 2000여개 학교 간 학력 차이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대입전형에 반영할 때 학력의 차이를 고려하는 것이 공정한 경쟁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백 교수는 이를 위해 각 학교별 학력 차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