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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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4. 배경지식(Schema)의 활성화(1)
영어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문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풍부한 어휘력,전략적인 독해기술(Reading Skills)이 균형 있게 갖춰져야 한다. 우리는 이 중에서 Reading Skills를 중심으로 학습하고 있다. 앞의 두가지는 평소에 학생들이 학교에서든 학원과외를 통해서든,참고서를 이용한 자습을 통해서든 익힐 수 있는 부분이다. 영어독해를 잘하기 위해 간과해서는 안 될 또 한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배경지식(Sc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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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기타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 전공 ‥ 삼성과 산학협력
성균관대학교는 첨단 반도체분야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데 맞춰 2006학년도에 정보통신공학부 내에 반도체시스템공학전공을 신설,신입생 100명을 뽑는다. 반도체시스템공학전공은 아직 닻을 올리지도 않은 상황인데도 올해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만들어지는 '반도체 사관학교'이기 때문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초 이공계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재단을 맡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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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Teacher Guide' 보내 드립니다 .. 생글 학생기사 모집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을 제작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지난 3호부터 선생님들께 티처 가이드를 e메일로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티처 가이드에는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커버스토리 등 주요 기사에 대한 보다 깊은 배경 해설 등을 담았습니다.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티처 가이드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메일이 쏟아졌습니다.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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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기타
28일 영어교육 세미나 ‥ ㈜쎄듀, 삼성동 코엑스
영어교육 전문학원인 (주)쎄듀가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영어교육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학 입시에서 채택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영어논술 및 영어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학습법을 소개하고 영어 내신성적을 올릴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자로 나설 김기훈 (주)쎄듀 대표는 '생글생글'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Reading Skills'의 필자이며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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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미래가치 높은 기업 성장주로 '황제 대접'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주식가치의 합인 시가총액이 1조6000여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주가도 10만원을 넘는다. 액면가(주식의 발행가격)가 500원인 점을 감안하면 당초 발행가보다 200배 이상 뛴 셈이다. NHN이 이처럼 비싼 이유는 뭘까. NHN의 매출과 순이익을 살펴보면 그 답이 분명해진다. 2001년 242억원이었던 NHN의 매출은 다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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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성장주도 "시대따라 달라요"
주식시장에서는 '앞으로 이익을 많이 낼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성장주로 부른다. 물론 이들 기업은 흔히 '굴뚝주'로 불리는 제조업체들보다 높은 주가 프리미엄이 부여된다. 미래 가치를 담보로 하고 있는 벤처기업 등 중소기술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이나 성장성을 현재의 평가기준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등 정보통신과 LCD(액정표시장치) 휴대폰 등 IT 관련 기업,줄기세포 등을 연구하는 BT(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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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기타
합리성에 대한 신뢰만으로 인간 사고방식 이해할수 있을까
다음 세 글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사고 방식의 특성을 설명하고,그러한 사고 방식이 우리에게 끼친 영향과 그 한계를 논하라. -------------------------------------------------------------------- (가) 사람들이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보지만 않는다면,그리고 논증에 요구되는 순서를 신중히 따르기만 한다면,도달할 수 없는 아주 먼 진리란 없으며,또 발견하지 못할 만큼 깊이 감추어진 진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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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창의력이 생명이다
천재 수학자 가우스가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아이들에게 벌을 주기 위해 뷔트너 선생님이 1부터 100까지의 숫자를 모두 합하면 얼마가 되느냐는 문제를 냈다. 선생님이 자기 의자에 앉기도 전에 가우스가 자기 자리에서 걸어 나와 답안을 선생님 앞에 제출했다. 학생 모두가 전부 끝날 때까지 모든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 있어야 했다. 계산이 느린 몇몇 학생들은 그 순간만을 모면하기 위해 답안을 대충 작성했다. 모든 학생들의 답안이 제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