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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생글생글 #와플가게 #오픈 #기사와플 #축하와플

    와플 좋아해? 이번 주부터 생글생글에 와플가게가 생겼어 ^-^ 왜 생겼는지 궁금해? 생글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든든하고 달콤한 간식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어. 생글 와플가게에는 여러 종류의 와플이 있어~ 기사와플, 축하와플, 고민와플, 재미와플! 신문, 사회이슈에 대한 이야기나 축하메시지 어떤 것도 좋아! 생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누구든지 글을 남길 수 있어~ 익명을 원하는 친구들은 메시지로 보내주면 돼! 생글을 사랑하는 친구들...

  • 경제 기타

    국내 최대·최고 '생글 논술경시대회' 참가하세요!

    30명이상 단체 시험땐 응시료 할인 대학입시 논술전형을 실전처럼 경험할 수 있는 ‘제22회 생글논술경시대회’가 10월29일(토) 열린다. 생글논술대회는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중·고교생 경제논술 신문 ‘생글생글’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최고 논술대회다. 대입논술전형에서 수능 등급컷이 사라지거나 크게 완화되면서 수험생에게 응시 기회가 늘어났지만 전체 논술 모집인원은 소폭 축소됐...

  • 경제 기타

    명문 상경대의 문…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캠프 연다

    20회째를 맞는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캠프가 오는 10월22일(토)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당일 프로그램이며, 서울 고려대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교 경제 캠프는 평소 경제에 관심이 있으며 상경계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 고등학생들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교수의 경제·경영 강의, 대입 전략 공개, SKY대 멘토 선배들과의 대화다. 경제학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은 경제학...

  • 경제 기타

    포퓰리즘으로 망가진 '브라질 경제'…친기업 정책으로 되살릴 수 있을까?

    브라질은 한때 신흥국을 상징하는 대표적 나라였다.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00년대를 전후해 빠른 경제 성장을 하며 개발도상국의 선두 국가로 나선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영문 머리글자를 따 브릭스(BRICs)라고 이름 붙였다. 브릭스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쓰인 2003년에 이들 국가의 경제성장률은 10% 안팎을 기록했다. 그런 브라질이 이제는 반면교사의 교훈을 주는 ‘망가진 경제’를 상징하는 나라가 됐다. 좌파 정...

  • 경제 기타

    가계부채 1년 만에 126조 늘었다

    ◆ 급증하는 가계부채와 정부 대책 가계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늘어난 것만 무려 34조원이다. 왜 이렇게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있으며 문제는 없는 걸까. -8월26일 한국경제신문 1250조원 넘어선 가계부채 가계부채는 한국은행에서 집계한다. 정식 이름은 가계신용이다. 가계신용은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으로 구분된다. 가계대출은 또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로 나뉜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은 집을 구입하면...

  • 경제 기타

    사회적경제 기본법 필요할까요

    19대 국회에서 폐기됐던 사회적 경제 기본법이 20대 국회에 다시 제출됐다. 더불어 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발의한 것이다. .사회적 경제 기본법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이를 육성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법이다. 이 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이들은 각종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원리에만 입각한 무한경쟁은 곤란하며 사회적 경제조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반대하는 쪽에서는 자유시장 ...

  • 학습 길잡이 기타

    문익점의 애민정신이 낳은 '의복 혁명'

    대학 시절 교수님 한 분이 퀴즈 하나를 내신 적이 있다. 학생들의 실물 경제 감각이 어느 정도인지 보겠다는 의도였다. 교수님은 영화 산업, 의류 산업, 의약품 산업, 휴대폰 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열거하고는 이 중 어느 산업의 시장 규모가 가장 클 것 같으냐고 물으셨다. 당시 많은 학생들이 저마다 나름의 근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수십억에서 수백억의 제작비용이 투여되는 영화 산업의 시장 규모가 가장 클 것이라는 의견...

  • 경제 기타

    방과후 수업, 사교육을 줄일 수 있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학교를 둘러보면 방과후 수업을 들으러 분주히 움직이는 학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부족한 학교 공부를 채우기 위해 방과후를 듣는 학생도 있고, 하루 일과 내 학교 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방과후 수업을 듣는 학생도 있다. 요즘은 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방과후 수업을 하는 학교가 점점 늘고 있다. 특히 기자가 재학 중인 명덕외국어고에서는 방학 중 방과후 수업 수강신청을 할 때면 서버가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