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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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2018 대입 논술, 생글논술경시대회로 뚫어라!
한국경제신문 생글생글이 주관하는 23회 생글논술경시대회가 6월3일(토) 열린다. 생글논술대회는 1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국내 최대의 논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응시자는 10만명에 달한다. 10년이 넘은 생글논술대회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입 논술 수시 전형에 맞춤한 문제를 출제해 평가·분석할 예정이다. 생글논술대회는 이런 점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대회다. 고교 3학년은 실전 시험에 대비하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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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위력…전세계 20억명이 빠져들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글로벌 SNS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월간이용자수(MAU) 2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 1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3년 만이다. 페이스북은 지난해부터 가짜뉴스, 혐오 동영상 유포 등 각종 구설에 휘말렸음에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SNS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페북 월 이용자수 1년새 17% 급증 페이스북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1분기 MAU는 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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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우신화 김우중 회장
서울역 정문을 나서면 붉은색 정사각형 건물이 시각을 압도한다. 서울스퀘어다. 지금은 싱가포르 알파인베스트먼트의 소유이지만 1999년까지 대우그룹 본사 건물이었다. 재계 2위까지 올랐던 대단한 기업이었지만 갑자기 무너졌다. 대우그룹을 세우고 키워냈던 김우중. 그의 사업 방식은 매우 독특했다. 해외 지향성과 호랑이 등에 올라타기, 이것이 다른 누구와도 다른 김우중 식 사업방식의 핵심이었다. ■ 기억해 주세요^^ 재계 순위 2위였던 대우그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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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
OECD는 한국이 40년 뒤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회원국 가운데 1위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봄철의 불청객 황사는 이제 예전 이야기이다. 황사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모래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현상을 말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편서풍이 약해져 입자가 무거운 황사는 바람을 타지 못하여 잠잠하고, 화석연료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자가 가벼운 미세먼지들은 대기가 정체되어 흩어지지 못하여 농도가 점점 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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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라는 현실…스스로를 힐링하자
내 나름대로의 힐링법 중 하나가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탁트인 공간에서 마음껏 수다를 떠는 것이다. 어느 글에서인가 ‘봄’은 가장 강력한 계절이라고 표현한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만큼 지난겨울 동안 움츠렸던 생명들이 그 찬란함을 뽐내기 위해 힘껏 세상에 나온다는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힐링법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실행하고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탁 트인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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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라이프 스토리
문재인의 자기소개서 ● 키, 몸무게, 신발사이즈=172㎝, 67㎏, 260㎜ ● 혈액형=B형 ● 종교=천주교(세례명 디모테오) ● 좌우명=어려울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 ● 내 인생의 멘토=아버지 ● 좋아하는 노래=꿈꾸는 백마강 ● 가장 기뻤던 일=사법시험 합격, 노무현 대통령 당선 ● 가장 후회되는 일=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잘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것 ● 장점=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것 ● 단점=과도한 진지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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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라이프 스토리
한국 대선이 치러지기 이틀 전, 프랑스도 대선 결선투표를 통해 새 대통령을 뽑았다. 극우 포퓰리스트로 꼽혔던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후보를 제치고 제25대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신생정당 앙마르슈(En Marche·전진)의 에마뉘엘 마크롱(39). 1977년 12월생이다. 프랑스에서도 나폴레옹 이후 가장 젊은 지도자로 꼽힌다. 한국에서라면 대통령을 꿈꾸기에는 ‘너무 젊다’고 할 나이지만 그는 30대 중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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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구독 선생님에겐 한경 구독료 50% 특별 할인
안녕하세요. 생글생글을 만드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입니다. 경제교육연구소는 생글생글을 신청해 수업이나 NIE 등에 활용하고 계시는 학교 선생님들께 한국경제신문 구독료를 50% 할인해드립니다. 1개월에 7500원의 구독료를 받습니다. 생글과 함께 한경을 수업에 활용해 더 큰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게 지원하는 취지입니다. 신규 구독을 희망하는 선생님들께서는 한경 경제교육연구소로 전화(02-360-4051)주세요.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