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이제 10년 계산서를 뽑아볼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쪽 주장이 옳았는지를 견주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 가지 객관적인 수치를 보면, 찬성론이 반대론을 압도합니다. FTA로 우리나라는 큰 재미를 봤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미국과의 무역액은 FTA 체결 이전인 2011년보다 약 68%나 늘었습니다. 무역 흑자도 두 배가량으로 증가했습니다. 미국이 “손해를 봤다”며 뒤늦게 협정 개정을 요구한 점만 봐도 계산서의 결과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59개국과 22개의 FTA를 맺고 있습니다. 한국의 FTA 역사와 자유무역이 우리나라 번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아봅시다.
고기완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삼성전자 이익 300조, 대체 이 돈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커버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AA.44288960.3.jpg)
![[커버스토리] 위험은 누가 지고 성과는 누가 갖나…주주·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충돌](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AA.44289035.3.jpg)
!["기사님 어디 갔어요?"…텅 빈 택시가 스스로 달리는 '로보택시' 시대 [커버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AA.4420722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