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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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생글생글 창간 10주년 축하합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청소년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의 발행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생글생글’은 미소 짓는 학생들의 얼굴을 떠올리게 합니다. 밝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화와 토론의 장을 마련해 주신 ‘생글생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폭넓고 깊은 생각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만 대한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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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생글생글에 대입 논술 비법 있었네!
대입논술의 해법은 생글생글에 있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등 최근 수년 사이 수시 논술시험을 치른 대학의 인문계 문제를 분석한 결과, 생글생글에서 다뤘던 주제와 상관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글생글을 꼼꼼하게 읽은 학생이라면 제시된 용어와 그것이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를 어렵지 않게 간파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서울대 논술에서는 생글 주제가 자주 등장했다. 서울대 2011년 논제2는 저출산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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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하버드 합격 비결은 대학 때도 생글을 꾸준히 읽었던 것"
“생글은 제게 꼭 필요한 상식을 보충해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였죠. 민족사관고 1학년 때부터 생글을 꾸준히 읽었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생글이 창간된 지 10년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생글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어요. 신문을 꾸준히 읽는 습관, 소중한 동기들을요. 중·고교생뿐만 아니라 대학생이 읽어도 좋은 신문이에요. 오랜 기간 이렇게 좋은 신문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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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생글 10년을 함께 한 학창시절의 꿈 '생글 기자'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중·고교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에서는 매년 100명의 중고생(고교생 70명, 중학생 30명)을 학생기자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여름방학 때 한경 경제교육연구소에서 진행하는 1박2일 기자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받은 후 학생기자로 활동한다. 생글생글은 2005년 6월 생글 창간 이후 600여명의 학생기자를 배출했다. 10년의 세월만큼 선후배의 끈끈한 네트워크도 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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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경제·논술 결합한 첫 고교신문…1년여만에 25만부로 '급성장'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6월7일로 창간 10년을 맞았다. 생글생글은 창간 이후 외형적 성장도 눈부셨지만 발행이 거듭될수록 내용 또한 더욱 알차게 채워졌다. 생글생글의 인기는 구독하는 학교 수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현재 1200여개 고등학교, 150여개 중학교를 비롯 전국의 주요 도서관에서 생글생글을 구독한다. 전국 인문계 고등학교 2100여곳 중 절반이 훨씬 넘는 학교가 생글생글을 경제와 논술공부에 활용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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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대학·취업문 여는 열쇠 '한경 테샛'
테샛은 ‘Test of Economic Sense And Thinking’의 약자로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이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의 저명한 경제·경영학 교수들과 함께 2008년 11월 개발한 시험이다. 기업들의 채용·승진 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경제지력(Economic Literacy)과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취지다. 국민들의 전반적인 경제지력 향상이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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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논술대회 이어 NIE·경제캠프까지…중·고생 매회 수백명 참가 '성황'
한국경제신문은 생글생글 외에도 생글 논술대회, NIE 경진대회, 경제 리더스 캠프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대학문 열어주는 ‘경제 리더스 캠프’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는 한마디로 명문대 길을 열어주는 가이드다. 특히 상경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인, 최고경영자(CEO), 경제·경영학자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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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생글 본 뒤 경제이해도 높아졌다" 73.6%…"생글 2주에 한번 이상 봤다" 81.8%
고교 때 생글생글을 만나기 전과 만난 후 자신의 경제 이해력이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대학생이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교 때 생글생글을 2주에 한 번 이상 읽은 대학생이 80%를 넘었다. 이 같은 분석은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대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글생글을 만나기 전에 비해 만난 뒤 경제 이해도가 어떻게 달라졌나’는 질문에 ‘높아졌다&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