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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명덕외고 경제동아리 SAFE는?' 등

    명덕외고 경제동아리 SAFE는? 명덕외국어고의 SAFE(Stock And Financial Economy)는 금융과 경영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창설한 동아리다. SAFE 부원들은 선생님께 경제 경영에 대해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를 생생히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한다. SAFE는 기업분석을 주요 활동으로 꼽는다. 금융 탐구 동아리로서 첫 시작을 알렸을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활동이다. 한 산업을 ...

  • 경제 기타

    '2016년 통일공감 강연회 열려' 등

    2016년 통일공감 강연회 열려 지난해 11월20일, 민주평화통일협의회 인천서구협의회와 세일고등학교 주최로 ‘나만의 통일 화랑 발표회 및 통일공감 강연회’가 세일고등학교 창조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장 앞에는 통일을 염원하는 사진이 전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시된 사진을 보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유정학 민주평통서구협의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날 유 ...

  • 학습 길잡이 기타

    맛이 있다고 많이 먹으면 병이 생기는 법 -소옹

    ▶ 송대(宋代)의 유학자 소옹이 어진 사람에 대해 읊은 ‘인자음(仁者吟)’에 있는 구절로, ‘어진 사람도 일정한 생각을 가지기란 어려운 것. 평생을 조심하여 다치지 않을 것이라 믿지 말라. 앞을 다투는 길은 수레가 쉽게 상하고 가까워진 후에 하는 말은 재미가 있다. 맛이 있다고 많이 먹으면 병이 생기고 기쁜 일이 지나치면 재앙이 따르는 법이다. 병든 후에 약을 구하는 것보다는 병들기 전에 막는 것이 좋지 않은가?...

  • 경제·금융 상식 퀴즈

    2월 15일자 (501)

    1. 일본이 최근 ‘이것’을 도입했다. 중앙은행에 돈을 예금하면 오히려 수수료를 내는 것으로, 은행에 있는 돈을 시중에 풀어 경기를 살리겠다는 통화정책 수단인 이것은? (1) 기준금리 (2)리보금리 (3)제로금리 (4)마이너스 금리 2. 각국 통화가치를 순금의 일정 중량으로 정해놓고 이를 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해 통화 간 교환비율을 금으로 고정한 제도다. 1800년대 여러 국가가 채택했으나 대공황 등으로 1930년...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382)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 sgsg.hankyung.com )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 381회 스도쿠여행 정답: (a)-9 (b)-3 (c)-9 (d)-6 (e)-8 (f)-5 (g)-5 (h)-1 (i)-8 ★ 380호 당첨자: 차우연, 신봉철, 전경욱

  • 한경 중고교생 신문 생글생글 500호 발행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중·고교생 신문 ‘생글생글’이 2월1일자로 지령 500호(사진)를 발행했다. 한경은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올바로 가르치기 위해 2005년 6월 제1호 생글생글을 선보였다. 매주 1200여개 중·고교와 100여개 도서관 등에 배달되는 생글생글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이슈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현상과 배경, 학문적 쟁점과 ...

  • 커버스토리

    자본주의는 약육강식?…시장경제 오해와 편견들

    생글생글이 오늘로 창간 500호를 맞았다. 햇수로는 만 10년이 흘렀다. 생글은 청소년들에게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창간됐다. 어른이 되어 사업을 하거나 직장을 구할 때, 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인 공약을 제대로 평가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적도 갖고 있다. 국민 모두가 경제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면 우리 사회에 신용불량자가 줄어들 뿐 아니...

  • 부산 금성고의 특별한 축하

    부산 금성고등학교와 생글생글의 인연은 깊다. 2005년 6월 생글 창간과 동시에 서로 친구가 됐으니 10년지기다. 인연의 나이테가 500개다. 금성고는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생글을 만나는 학교 중 하나다. 금성고 조윤희선생님이 지도하는 학생들이 축하메시지로 가득한 칠판을 배경으로 특별한 축하사진을 보내왔다. 앞으로 더 많은 인연을 쌓아갈 날을 기대하며 생글생글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