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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지도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민해야 하죠
국가 지도자가 어떤 경제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한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도 한다. 최근 세계경제가 전염병에 따른 불황을 겪으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정책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전염병이 수습되는 과정에서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와 바이오산업 등이 발전하듯이 성장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와 인재육성을 통해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기도 한다. 지도자들 또한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해 국가의 장기 성장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역사적으로도 지도자의 경제정책은 경제성장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지도자의 경제정책을 뜻하는 ‘노믹스’매체를 통해 ‘레이거노믹스’ ‘트럼프노믹스’ ‘아베노믹스’ ‘모디노믹스’ 등 국가 지도자 이름과 경제학의 영어 단어인 ‘economics’에서 ‘nomics’만 가져와 지도자의 경제정책을 뜻하는 ‘OO노믹스’가 자주 등장한다. 대표적인 ‘레이거노믹스’를 살펴보자. 레이거노믹스는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추진한 경제정책으로 정부예산 삭감, 소득세 대폭 감면, 기업에 대한 정부규제 완화,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이다. 당시 미국 경제는 오일쇼크로 촉발된 석유가격 상승으로 공급 측면의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이 상당한 수준이었다. 이로 인해 총공급(AS)이 줄면서 생산이 감소하고 물가는 오히려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세금 인하와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들의 생산 활동을 촉진하고 투자·고용을 늘려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레이거노믹스의 핵심이었다. 따라서 ‘노믹스’라는 단어에는 당시 지도자의 정치철학, 국정목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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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총생산
문제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펀드 매니저들이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펴는 펀드를 무엇이라고 하는가?① 액티브펀드 ② 인덱스펀드 ③ 뮤추얼펀드④ 크라우딩펀드 ⑤ 상장지수펀드해설 액티브펀드란 주식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상회한 운용 성과를 목표로 하는 펀드로 종합주가지수와 같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패시브(인덱스) 펀드보다 공격적이다. 받아들일 수 있는 위험수준 내에서 최대의 수익을 얻고자 한다. 인덱스펀드는 목표지수(인덱스)를 KRX100, 코스피200지수와 같은 특정 주가지수에 속해 있는 주식들을 골고루 편입해 이들 지수와 같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운용하는 펀드다. 정답 ①문제 정부가 정부지출을 100만큼 증가시켰다고 하자. 이때 GDP는 100보다 적게 증가했다고 하자.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ㄱ. 이자율 상승으로 투자 감소ㄴ. 국민 조세부담의 증가ㄷ. 소비자들의 소득증가로 인해 수입 증가ㄹ. 해외 소비자들의 소비증가로 수출 증가① ㄱ② ㄱ, ㄴ③ ㄱ. ㄴ, ㄷ④ ㄴ, ㄷ, ㄹ⑤ ㄱ, ㄴ, ㄷ, ㄹ해설 국내총생산(GDP)은 Y=C+I+G+(X-M)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소비(C), 투자(I), 정부지출(G), 순수출(X-M)로 구성돼 있다. 정부가 정부지출을 100만큼 증가시켰지만, GDP가 100보다 적게 증가한 경우는 소비, 투자, 순수출 항목들이 감소한 경우로 볼 수 있다. 투자는 이자율이 상승할 경우 감소하므로 GDP가 정부지출을 증가시킨 것보다 더 적게 증가할 수 있다. 국민 조세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 소비자들의 가처분소득은 줄어든다. 가처분소득이 줄어들면 개인은 소비를 줄이게 된다. 따라서 GDP가 감소한다. 수입이 증가하면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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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BSI…가계·기업도 '심리'가 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1992년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공화당의 조지 부시(George H. W. Bush)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내건 선거구호다. 당시 부시는 걸프전을 승리로 이끌며 재선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다. 하지만 클린턴은 이 문구로 선거의 이목을 경제로 집중시키면서 대통령에 당선된다. 당시 미국은 전쟁에서는 승리했지만 내부적으로 재정과 무역에서 적자를 보면서 큰 불황을 겪고 있었다. 결국 당시 국민이 느끼는 경제심리로 선거 승패가 결정된 것이다.가계가 느끼는 경제심리지수 CSI거시경제학의 국민소득 공식인 Y=C+I+G+(X-M)에서 C는 소비를 의미한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소비가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가계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도 중요해졌다. 이와 관련해 가계가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로는 소비자동향지수(CSI: Consumer Survey Index)가 대표적이다. CSI는 경기 전망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반영한다. 한국은행에서 매월 전국 도시 약 25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다. 이 지수의 범위는 0에서부터 200까지이며, 기준은 100이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향후 경기가 현재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보다 낮으면 반대 의미다. 보통 신문에서는 전월 대비 기준 상승 또는 하락하였는지가 기사로 나온다. 그런 의미에서 CSI는 정책당국이 주의해서 관찰한다. 경제지표로는 상승추세를 그릴지라도 소비자가 체감하는 경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BSI를 통해 파악하는 기업의 체감경기생산 활동의 주체인 기업이 느끼는 경기지표도 존재하는데 이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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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조사
문제 다음 제시된 지문을 읽고 추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하는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을 발표했다. 이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 방안에 담겨 예타 면제 대상 사업을 의결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게 된다.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이 목표인 점을 고려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했다.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되 사업 계획이 구체화돼 신속 추진이 가능한 사업 중에서 선정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성장격차가 확대되는 점을 감안해 지역의 성장발판 마련을 위해 전략적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① 재정정책의 구축효과가 증가할 것이다.② 재정정책의 승수효과가 증가할 것이다.③ 재정정책의 승수효과가 감소할 것이다.④ 재정정책이 총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데 걸리는 시차가 증가할 것이다.⑤ 재정정책이 총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데 걸리는 시차가 감소할 것이다.해설 예비타당성조사란 사회간접자본(SOC), 연구개발(R&D), 정보화 등 대규모 재정 투입이 예상되는 신규 사업에 대해 경제성, 재원조달 방법 등을 검토해 사업성을 판단하는 절차다.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사업이 대상이다. 지문에 따르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인해 정부의 재정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재정정책이 총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데 걸리는 시차가 감소할 것이다. 정답 ⑤문제 기획재정부는 정부의 경기 동향 진단과 향후 전망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자료를 발간한다. 이를 지칭하는 자료의 이름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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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은 경제 공부의 나침반이죠…경제이론과 시사상식을 알아가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주니어 테샛을 접했어요. 학년이 올라가고 원하는 성적을 얻으면서 경제에 더욱 흥미가 생겼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도 테샛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테샛을 공부하며 경제 지식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테샛은 경제이론과 경제 시사의 관련 지식을 포괄적으로 쌓을 수 있는 시험입니다.”지난 2월 치러진 제58회 테샛 정기시험에서 ‘고교 개인 부문’ 대상을 차지한 윤효정 대원외고 학생(사진)은 고교 경제 챔피언이 됐다는 소식에 기뻐했다. 윤양은 테샛에 처음 도전해 S등급을 거머쥐며, 고교 개인 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윤양은 이미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테샛 입문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 주니어 테샛에 응시한 경험이 있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자율동아리를 조직해 원하던 성적도 얻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경제에 더욱 흥미가 생겼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테샛을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여름방학 때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관한 경제퀴즈배틀에 참가했었는데,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초적인 경제이론과 관련 지식이 부족함을 느꼈어요. 테샛은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정답을 제공해준 셈이죠.”윤양은 영역별 공부법을 달리했다고 한다. 경제이론의 경우 시중에 판매하는 기본서를 활용해 그래프와 관련 이론을 습득했다. “특히 미시경제에서 생산자 이론의 그래프가 복잡해 여러 번 그려보고, 각 점들의 의미를 찾으면서 원리를 이해하려고 했어요.” 주니어 테샛을 공부하면서 경제는 절대 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프의 이동 원리 등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혔다. 경제시사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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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기공사채형 상품
문제.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해 단기 실세금리의 등락이 펀드 수익률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 초단기공사채형 상품을 무엇이라고 하는가?① MMF② 파생결합증권③ 바이아웃 펀드④ 프로젝트파이낸싱⑤ 양도성예금증서해설. MMF(money market fund)는 수시입출금식 초단기 채권형 펀드를 뜻한다. 고객의 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뒤 이를 채권·기업어음 등 주식을 제외한 유가증권에 투자해 그 결과를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 금융상품이다. 수시로 돈을 맡길 수 있고 별도의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돈을 찾을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을 예치하는 데 적합하다.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인 금리, 원자재, 환율 등의 가격에 연동돼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이다. 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일정 수익을 얻을 수 있게 설계한 상품이다. 자산 가격이 정해진 구간을 벗어나지 않으면 약속한 수익률을 보장받지만, 미리 정해둔 원금 손실 구간에 들어가면 원금 손실을 보게 된다. 정답 ①문제. 다음은 미국 중앙은행(Fed)에 대한 신문 기사 제목들이다. 이로부터 추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경제신문트럼프, ‘비둘기파’ 2명, Fed 이사직 투입● □□일보미 연준 의장, ‘비둘기파적’ 발언① 주가 상승의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② 기준금리가 높이 올라갈 것이다.③ 미국 경기가 완연히 회복됐다는 뜻일 것이다.④ 공개 시장 매각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⑤ 미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해 미국 기업의 수출경쟁력이 상승할 것이다.해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성향에 따라 매파와 비둘기파로 나뉜다. 매파는 긴축통화정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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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도 좋은 말씀 해준 대학생 멘토에 감사"
한경 경제 리더스 캠프에 참가해 가장 먼저 연세대 조성훈 교수님의 미시·거시경제학 강의를 들었다. 평소 경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미시와 거시 부분은 쉽게 다가갈 수 없었던 분야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했다.이어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강의를 들었다. 대표님이 투자와 금융에 대해 설명해줬다. 교내 모의투자 대회를 통해 주식 투자를 접하며 주식은 어렵다고만 느꼈는데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어떻게 해야 경제관념을 통해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었다.강의도 매우 유익했지만 멘토들이 우리를 잘 이끌어주고 챙겨준 것이 정말 고맙고 좋았다.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멘토들이 학창 시절을 토대로 좋은 말을 많이 해줘 큰 도움이 됐다.이번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도 많이 만나고 팀별 과제를 하며 나를 돌아보고 더 개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다음 캠프에도 꼭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전정은 대구제일여자상업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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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학도 꿈 키워준 고교 경제 캠프…6월에 다시 만나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4회 한경 TESAT 경제·경영 리더스 캠프’가 지난 1월 10일부터 1박2일간 연세대 송도캠퍼스에서 열렸다. 조성훈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김동영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의 강연으로 경제·경영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SKY(서울·고려·연세대)에 재학 중인 대학 선배들이 멘토로 참가해 1박2일을 함께 보내며 고교 생활 관리, 대입 전형별 준비 등 꿀팁을 상세히 전해줬다. 조별로 경제·시사 이슈에 대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이를 토대로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하면서 논리력과 발표력도 키울 수 있었다.경제·경영 리더스 캠프는 학기 중에는 하루 일정으로, 여름·겨울방학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열린다. 올해 1학기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학사 일정 순연으로 6월께 열릴 예정이다.김준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원 jhkim22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