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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첫 민간 우주관광 떠난 브랜슨 “모든 게 마법 같았다”…우주여행 경쟁 본격화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11일 자신이 설립한 민간 우주기업 버진갤럭틱의 우주선 VSS 유니티를 타고 민간인 첫 우주관광 비행에 성공했다. 직원들과 4분 동안의 미세중력 상태를 체험한 브랜슨 회장은 “모든 게 마법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랜슨 회장에 이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등 억만장자들이 민간 우주관광 시장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경제 기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조짐…고3 수험생은 백신 꼭 맞으세요

    지난 7일 서울 신수동 서강대역 환승주차장 인근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1㎞ 남짓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등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대입을 앞둔 고3 수험생은 오는 19∼30일 각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 

  • 경제 기타

    원격수업 안녕!…2학기부터 모든 학교 전면 등교 하기로

    부산지역 모든 고교생의 전면 등교가 시행된 지난달 28일 부산 동래구 용인고 3학년 학생들이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교육부는 1학기 내에 수도권 중학교 등교를 확대하고 직업계고를 전면 등교하도록 한 데 이어 2학기에는 대학을 포함한 모든 학교를 대면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교 교직원과 고3 학생은 7월 중순부터, 유·초·중 교직원과 돌봄 인력 등은 7월 말부터 백신 접종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 경제 기타

    숭례문 후문, 13년 만에 다시 열려…시장과 문화유산의 조화 기대

    서울 숭례문 후문이 2008년 화재 이후 13년 만에 지난 22일부터 개방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숭례문 보호와 관람 안전을 위해 정문만 개방해왔지만 앞으로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후문도 개방한다고 밝혔다. 후문 개방으로 남대문시장과 숭례문을 오가는 거리가 짧아져 시장 상권과 문화유산이 상생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신경훈 한국경제신문 기자

  • 경제 기타

    현대차·SK·포스코·효성 뭉쳤다…‘수소협의체’ 9월 출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경기 화성의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들 4개 그룹은 수소 분야의 투자 촉진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기업협의체’를 오는 9월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차 제공 

  • 경제 기타

    우리 기술로 만든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위용 드러내…10월 발사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인증모델(QM)이 개발 11년 만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발사할 비행모델(FM)과 똑같은 크기와 성능으로 제작한 시험용 발사체로 길이 47.2m, 직경 3.5m, 중량 200t이다. 지난 1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대에 세우고 연료(추진체)를 채우는 등 한 달여간의 인증시험을 시작했다. 누리호는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1.5t급 실용위성을 싣고 우주로 쏘아질 예정이다.  고흥=신경훈 한국경제신문 기자 

  • 경제 기타

    그리스 포세이돈 신전 위로 떠오르는 ‘슈퍼 블러드 문’

    지난 26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동남쪽으로 70㎞ 떨어진 수니온곶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 위로 올해 들어 가장 큰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 보름달은 개기월식이 겹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면서 핏빛처럼 보이는 탓에 ‘슈퍼 블러드 문(Super Blood Moon)’으로 불린다.  로이터연합뉴스 

  • 경제 기타

    무너진 갈라파고스의 명물 바위 ‘다윈의 아치’…자연침식으로 기둥만 남아

    동태평양에 있는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의 명물 바위인 ‘다윈의 아치’가 지난 17일 무너져 두 개의 기둥만 남았다. 자연침식으로 가운데가 뚫려 마치 아치형 다리처럼 보였는데(작은 사진), 침식이 더해지면서 가운데 부분이 주저앉아 양쪽 돌기둥만 덩그러니 서 있다. 다른 지역과 고립돼 독특한 생태계를 보였던 갈라파고스를 연구해 진화론을 발표한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서 다윈의 아치라 불린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