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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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26. 준동사(Verbals) ⑤
많이 쓰이는 관용용법이야! 예문과 함께 외워두자 ♣관용 용법들 준동사에서 많이 쓰이는 관용 용법들을 정리해 보자. 비단 어법, 독해뿐 아니라 일상 회화에서도 빈번히 쓰이는 중요한 표현들이니 가능하면 예문과 함께 암기하자. 1. 동명사의 관용 용법 ·There is no v-ing ∼하지 않을 수 없다 ·It is no use v-ing ∼해 봐야 소용없다 ·feel like v-ing ∼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 ·canno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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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는?
이제 생글생글을 휴대폰으로도 본다! 휴대폰으로 생글생글을 읽고 모바일 글쓰기를 통해 실력을 겨뤄보세요. [문제] 아래 글의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알맞은 단어를 생각해 보세요. "철학자들은 인간의 ( )은 이미 결정된 채 태어난다고 한다. 마치 씨앗처럼,인간은 모든 프로그램을 존재 안에 담고 있으며,오직 그 계획이 펼쳐지는가의 문제만 남는다. 자유는 없다. 정해진 ( )만이 있을 뿐이다. 이것이 과거의 과학자들이 고수하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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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3월 12일자
1. 다음 사모펀드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투자신탁업법에서는 100인 이하의 투자자,증권투자회사법(뮤추얼펀드)에서는 50인 이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펀드를 말한다 ②사모펀드의 운용은 비공개다 ③사모펀드는 이익이 발생할 만한 어떠한 투자 대상에도 투자할 수 있다 ④특정 회사의 주식을 50% 이상 매입할 수 없다 2. 미국에서는 서브프라임 ( )에 대한 부실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다음 중 주택담보대출을 의미하는 괄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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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22) 타일을 어떻게 깔까?
보라의 욕실은 청담 타일회사에서 나오는 288개의 정삼각형 타일로 꾸며져 있다. 그러나 이 타일이 너무나 오래돼 보라는 싫증을 느끼게 됐다. 보라는 이 기회에 같은 회사 제품의 육각형이나 마름모꼴 형태의 타일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보라는 만일 자신이 정육각형 타일을 선택하거나 마름모꼴 타일을 선택한다면 현재의 욕실을 덮기 위해 자신이 사야 할 타일의 개수가 정확히 각각 몇 개인지 궁금했다. 하지만 이를 계산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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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차이나 쇼크' 세계증시 왜 동반 폭락하나?
지난주 상하이지수 8.8% 급락하자 뉴욕 등 주요국 주가 연쇄 하락 중국증시 급락에 세계 증시가 도미노처럼 쓰러지고,국내에서는 주가폭락과 함께 원·엔 환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중국증시의 괴력이 국제금융시장을 뒤흔드는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된 것이다. 글로벌 증권시장의 대혼란은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지수가 8.8% 폭락하면서 시작됐다. 그 여파는 유럽에 이어 뉴욕증시를 강타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이날 각각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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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경상수지 5개월만에 적자로 外
◎ 경상수지 5개월만에 적자로 경상수지가 지난해 8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1월 중 국제수지동향(잠정)'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전달의 1억5000만달러 흑자에서 5억1000만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상품수지 흑자폭이 줄어든 반면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상수지는 환율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업체들은 해외 수출 상품 가격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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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생글 홈피' 멋지게 개편중입다
생글생글 Young 한경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새 3월 새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긴 겨울 방학,봄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새출발해야 할 시기입니다. 어때요? 지금쯤 반 배정은 끝났을 텐데….짝꿍 친구는 마음에 드시나요? 처음이어서 조금은 서먹서먹하겠지만 곧 친해질 겁니다.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세요. 이번 호는 새학기를 맞아 조금 색다른 주제를 다뤘습니다. '경제,그 오해와 진실'이라는 커버 스토리로,우리가 흔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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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이자제한법 서민 부담 줄여줄까?
법 제정 의도는 좋지만 현실성은 '글쎄' 돈을 빌려주고 받을 수 있는 이자를 '연 몇%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자제한법이 국회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998년 폐지됐던 이 법을 부활시키기로 이미 합의한 상태다. 빈곤층 등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이 은행,저축은행 등 제도권 금융회사로부터 돈을 빌리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사금융 시장에서 돈을 빌리는 사례가 많은데,이때 적용되는 이자율에 상한선을 둠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