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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전략

    서울 지역 대학 학생부교과 합격선 '상승'…인문 1.41~4.80, 자연 1.34~4.17 등급

    최근 2개년 통합수능 체제에서 수시 내신 합격선은 상승 추세를 보인다. 올해는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교내수상 등 비교과 영역이 축소되면서 내신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종로학원이 2022~2023학년도 통합수능 2개년 전국 대학의 수시 내신 합격선을 분석해 본 결과, 학생부교과 전형은 서울권, 수도권, 지방권 모두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의 서울권 평균 내신 합격선(70% 컷)은 2022학년도 2.45등급에서 2023학년도 2.34등급으로 0.11등급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3.79등급에서 3.66등급으로, 지방권은 4.74등급에서 4.66등급으로 올랐다. 자연계열도 비슷하다. 서울권은 2.22등급에서 2.15등급으로, 수도권은 3.49등급에서 3.45등급으로, 지방권은 4.55등급에서 4.47등급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권에서 상승이 도드라졌다. 인문계열은 평균 3.11등급에서 3.00등급으로, 자연 계열은 2.76등급에서 2.64등급으로 합격선이 올랐다. 반면, 수도권과 지방권에선 소폭 하락했다. 내신 합격선의 전반적인 상승 추세는 수시에서 비교과 영역의 축소와 재수생 강세가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상승 추세는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올해부터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됐고, 교내 수상, 개인 봉사 활동, 독서 등 비교과 영역이 또 대폭 축소됐다. 내신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세특)의 기록 사항이 끼치는 영향력은 더 커질 것이다. 올해 본 수능 재수생 비중은 지난해 31.1%를 넘어서 최대 34%대까지 추정된다. 1996학년도 37.3% 이래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학생부교과전형, 비교과 변수 가장 적은 유형 학생부교과전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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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23.9%, 자연 21.9% 수능 최저기준 요구…내신 합격선 전체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종합평가로 힉생부 교과 성적과 학생부 비교과 성적이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부 대학에서는 대학별고사로 구술면접이나 일반면접을 실시하기도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는 대학도 일부 있으나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아 학생부가 우수한 학생에게 상당히 유리한 전형이다. 2024학년도 주요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최근 2개 연도 합격선과 금년도 변화 사항 등을 분석한다. 2024학년도 모집 요강 기준으로 주요 21개 대 학생부종합전형 인문계열 인원은 총 7670명을 선발한다. 대학, 전형별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상위 3개 대학은 이화여대 563명(미래인재), 고려대 483명(학업우수전형), 서울대 476명(일반전형) 순이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3개 대학은 단국대 8명(창업인재), 아주대 20명(첨단융합인재), 세종대 42명(세종창의인재(서류형))이다. 자연계열에서는 총 8793명을 선발한다. 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상위 3개 학교는 서울대 907명(일반전형), 인하대 594(인하미래인재), 고려대 523명(학업우수) 순이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3개 대학은 고려대 5명(사이버국방), 단국대 7명(창업인재), 한국외대 8명(면접형), 한국외대 8명(서류형)이다. 이 중 일부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해 선발하는 규모는 인문이 전체 7670명 중 1830명(23.9%), 자연이 전체 8793명 중 1929명(21.9%) 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특성상 서류종합 평가 성향이 강해 대다수 대학이 수능 최저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능 최저를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한된다면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요 21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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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전형, 45개 대학에서 1만1348명 모집…인문 선발 중 72.7%, 자연 64.2% 수능 최저 요구

    논술전형은 수시모집 전형 중 내신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미미한 전형 중 하나다. 상당수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있어 내신보단 수능의 영향력이 더 크다. 내신 4~5등급대 학생도 논술 실력과 수능 성적만 뒷받침된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2024학년도 전국 논술전형 선발 규모와 수능 최저 수준을 분석해본다.연세대·성균관대 등 ‘논술 100%’로 선발수시 요강 기준으로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선발 인원은 전국 45개 대학 총 1만1348명에 달한다. 서울권이 25개 대학 5815명, 경기·인천지역 수도권은 14개 대학 3724명, 지방권은 6개 대학 1809명 규모다. 지방권보다는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서울권 선발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 주요 21개 대학 중 서울대와 고려대, 국민대를 제외하고 18곳에서 논술을 실시한다. 서울시립대의 경우 자연계 학과만 논술전형을 운영한다. 주요 대학 중엔 건국대 선발 인원이 434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중앙대 426명, 성균관대 398명, 홍익대 393명, 연세대 355명, 세종대 340명, 한국외국어대 322명, 동국대 304명, 이화여대 300명 순으로 선발 규모가 크다. 내신은 대학별로 10~40%까지 반영한다. 홍익대의 내신 비중이 10%로 낮은 편이고, 숭실대·경기대·수원대 등이 40%로 높은 편이다. 내신 반영 비중이 40%에 달한다고 해도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고, 기본점수가 높기 때문에 내신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45개 대학 중 11곳은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논술 100%로 선발한다.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경희대(국제), 이화여대, 건국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한국항공대, 연세대(미래), 한국기술교대 등이 해당한다.수능 최저 요구로 사실상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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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탐 백분위 합, SKY 인문 280~293점·자연 275~291점…'취업연계' 반도체·컴퓨터공학과, 의약학 다음으로 인기

    6월 모의평가 성적이 발표됐다. 과목별 백분위와 표준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백분위는 응시 집단 내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주는 지표로 시험별 난이도에 따른 변수가 적어 대입 지표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정시 지원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점수다. 2023년 6월 실시한 모의평가 실채점을 기준으로 2024학년도 주요 21개 대학 및 전국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해본다. 종로학원 분석 결과 2023년 6월 모의평가 국어, 수학, 탐구(2과목 평균) 백분위 합(300점 만점) 기준으로 SKY권 인문계열 정시 지원 가능 점수(수학은 확률과통계, 탐구는 사회 응시)는 최고 293점(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서 최저 280점의 분포로 예상된다. SKY를 제외한 주요 10개 대학은 최고 285점(성균관대 글로벌경영)에서 최저 263점 사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15개 대학은 최고 277점(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서 최저 252점, 주요 21개 대학은 최고 262점(아주대 금융공학과)에서 최저 241점 사이로 추정된다. 인문 주요 21개 대학 지원 점수 최저선은 241점, 영어 2등급으로 전망된다. 통합수능이 인문계 학과 입시 판도 바꿔통합수능 체제는 인문계 학과 입시 판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인문계 최고학과는 전통적으로 서울대 경영대학, 경제학부가 차지했으나 최근 자유전공학부가 정시 지원 가능 점수 예측에서 1위로 올라섰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는 통합수능 체제에서 이과생의 교차지원이 가장 활발했던 학과 중 한 곳이다. 최초합격자 기준 이과생 비중은 2022학년도엔 94.6%를 기록했고, 2023학년도엔 합격생 모두 이과생이었다. 통합수능 수학에서 이과생이 문과생을 크게 앞지르면서 이과생 합격 비중이 높은 인문계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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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국수탐 98.5~75.5점, 자연 97.8~72.7점…SKY 인문 평균 93.6점, 자연 평균 94.3점

    6월 모의평가 성적표가 발부됐다. 확정 백분위,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전략을 가다듬고 수시 지원 대학 및 학과를 추려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입시 결과는 가장 먼저 참고해야 할 자료다. 대입정보 포털 ‘어디가’는 전국 대학의 지난해 수시, 정시 입시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23학년도 주요 21개 대학의 정시 합격선을 분석해본다.국수탐 백분위 SKY 인문 합격선 98.5~89.3점‘어디가’는 전국 대학의 수시 및 정시 입시 결과를 50%컷, 70%컷 등의 기준으로 발표한다. 2023학년도 주요 21개 대학의 정시 합격선을 국어, 수학, 탐구(2과목 평균) 백분위 평균(100점 만점) 70%컷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의약학을 제외한 인문은 최고 98.5점(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최저 75.5점(인하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사이에서 합격선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 그룹별로 합격선 분포를 살펴보면 SKY는 최고 98.5점(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최저 89.3점(연세대 언더우드학부) 사이에서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SKY를 제외한 주요 10개 대학은 최고 96.0점(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에서 최저 86.3점(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사이 합격선이 형성됐고, 주요 15개 대학은 최고 89.8점(동국대 경찰행정학부)에서 최저 82.0점(홍익대 영어영문학과) 사이로 분석됐다. 주요 21개 대학 합격선은 최고 88.1점(국민대 KMUInternationalBusinessSchool 등)에서 최저 75.5점(인하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사이로 집계됐다. 주요 10개 대학 대학별 평균을 살펴보면 서울대 96.0점(98.5~90.3), 연세대 91.2점(92.8~89.3), 고려대 94.2점(95.6~93.0), 성균관대 92.0점(93.3~91.1), 서강대 91.0점(91.7~90.3), 한양대 92.8점(96.0~91.0), 중앙대 90.9점(93.0~89.0), 경희대 88.8점(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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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 74.5%·자연 71.8%…수능성적 필수 영역별 2~3등급·의약학은 1등급 요구

    학생부교과 전형은 1~9등급으로 나뉘는 내신 성적이 당락을 가른다. 주요 대학의 경우 내신 합격선이 1~2등급대 초중반에 이를 정도로 높은 성적을 요구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도 중요하다. 수능 최저 수준에 따라 합격선이 크게 달라지곤 한다. 사실상 ‘내신+수능’ 전형이다. 2024학년도 주요 대학 학생부교과 전형의 수능 최저 수준과 최근 2개년 수능 최저 유무에 따른 합격선을 분석한다. 2024학년도 전형계획안 일반전형 기준으로 주요 21개 대학 학생부교과 전형의 인문계 학과 선발 인원은 3579명에 달한다. 대학별로 최소 98명(아주대 고교추천 인문)에서 최대 334명(고려대 학교추천 인문)에 이르는 규모다. 자연계 학과는 총 3777명을 모집하는데, 최소 72명(서강대 지역균형 자연)에서 최대 380명(인하대 지역균형 자연) 수준이다. 이 중 상당수 대학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수능 최저를 적용해 선발하는 규모는 인문은 전체 3579명 중 74.5%(2667명), 자연은 전체 3777명 중 71.8%(2712명)에 달한다.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내신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불합격이다. 주요 대학의 경우 학생부교과 전형이 사실상 ‘내신+수능’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주요 21개 대학 중 수능 최저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 전형은 연세대 추천형, 한양대 지역균형, 이화여대 고교추천, 건국대 KU지역균형,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등 다섯 곳뿐이다. 인문 ‘3개 등급합 7’ 34.2%, 자연 ‘2개 등급합 5’ 34.8% 학생부교과 전형의 수능 최저 수준을 분석해보면 인문에서 가장 높은 곳은 경희대 지역균형 한의예과(인문)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등급합 4를 요구한다. 그다음 3개 등급합 6을 요구하는 곳은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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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4년 새 97.4 → 98.2점으로 상승 '쏠림 확연'…서울대 자연계 일반학과 합격선 하락 이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가 2023학년도 전국 대학 수시, 정시 입시 결과를 발표했다. 통합수능 2년차 입시 결과다. 의약학 계열의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등 의약학 쏠림 현상이 더 심해졌다. 서울대 자연계열 합격선이 하락하는 이변도 발생했다. 2023학년도 전국 의대 및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최상위권 대학의 정시 합격선을 분석해본다.전국 27개 의대 평균 98.2점, ‘어디가’ 공개 후 최고통합수능 2년차, 의약학 쏠림은 더 확연해지는 모양새다. 최근 4년 새 전국 의대 정시 합격선(국어, 수학, 탐구 백분위 평균, 70%컷)은 꾸준히 상승해 2023학년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발표한 대학 중 70%컷 동일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전국 27개 의대의 정시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다. 27개 의대 정시 평균 합격선은 2020학년도 97.4점에서 2021학년도 97.2점으로 소폭 하락했다가 2022학년도 97.8점, 2023학년도 98.2점까지 올랐다. 더 이상 상승하기 어려운 최상위권 의대의 합격선이 4년 새 백분위 평균 0.8점 올랐다는 것은 상당한 수준의 상승폭이다. 의대를 목표할 수 있는 수준이 전국 상위 2.6%에서 1.8%로 올라간 셈이다. 서울권 8개 의대는 2020학년도 98.6점에서 2023학년도 99.2점으로 상승했고, 수도권 2개 대학은 같은 기간 96.4점에서 97.7점으로, 지방권 17개 대학은 96.9점에서 97.7점으로 올랐다. 2023학년도 의대 정시 합격선을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의예과(지역균형), 가톨릭대 의예과, 한양대 의예과 등 세 곳이 99.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성균관대 의예과가 99.4점을 기록했고, 서울대 의예과(일반전형)는 99.3점으로 분석됐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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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인문 260~285·자연 255~296·의대 272~296점…인서울 최저 점수는 인문 190점·자연 196점 전망

    입시전략 측면에서 6월 모의평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올해 재수생이 처음 가세한 시험이기 때문에 자신의 전국 위치를 3월, 4월 학력평가보다 더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기준 주요 대학 및 의약학 계열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해본다. 인문, 원점수 기준 SKY 285~260점, 서울권 최저 190점종로학원 분석 결과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원점수(국어, 수학, 탐구(2) 합산, 300점 만점) 기준으로 SKY권 인문계열 학과(인문 자연 통합 포함) 정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고 285점(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서 최저 260점 사이로 추정된다. 수학은 ‘확률과 통계’, 탐구는 사회 과목에 응시한 기준이다. SKY를 제외한 주요 10개 대학은 최고 281점(경희대 한의예과(인문) 등), 최저 241점 사이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15개 대학은 최고 254점(서울시립대 세무학과)에서 최저 233점, 주요 21개 대학은 최고 240점(아주대 금융공학과)에서 최저 224점 사이 분포로 추정된다.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거점 국공립대는 최고 233점(제주대 초등교육과)에서 최저 138점으로 예상된다. 서울권 최저 점수는 190점으로 분석된다. 주요 10개 대학의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살펴보면 서울대 평균 277.1점(285~273점), 연세대 266.3점(274~260점), 고려대 266.6점(274~260점), 성균관대 257.7점(264~251점), 서강대 258.9점(263~257점), 한양대 255.0점(263~251점), 중앙대 252.3점(258~248점), 경희대 249.1점(281~241점), 이화여대 254.5점(281~248점), 한국외국어대 247.2점(254~241점)으로 추정됐다. 통합수능 체제는 최상위권 경쟁 구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이과생의 인문계 학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