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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생 44% "학원.과외 다녀요"

    초등학생의 87%,중학생의 63.2%,고교생의 44.4%가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원과 과외 교습을 받고 있는 중ㆍ고교생들은 일주일에 12.94시간을 사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고교생(사교육 8.28시간)에 비해 중학생(15.81시간)이,중학생보다는 초등학생이 사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는 지난해 말 전국 467개 초ㆍ중ㆍ고교...

  • "경영학과에 가고 싶어요"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을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희...

  • 수시모집 한달 앞...2만6849명 뽑는다

    2006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시 1학기 전형은 △원서접수 7월13∼22일 △전형과 합격자 발표 7월23일∼8월31일 △합격자 등록 9월5∼6일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12개 대학,2만6849명(총 모집인원의 6.9%)이다. 지난해 102개 대학에서 2만4361명을 뽑은 것보다 2488명 늘어났다. 대학들이 우수한 학생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수시모집 비중을 수시 2학기에서 수시 1학기로...

  • 서울대 백순근 교수 "고교 등급제 필요"

    "학교 내신성적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를 유형별로 나눠 등급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백순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한국학교교육연구원이 주최한 '학교성적 신뢰 회복을 위한 근본대책' 세미나에서 "전국의 2000여개 학교 간 학력 차이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대입전형에 반영할 때 학력의 차이를 고려하는 것이 공정한 경쟁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백 교수는 이를 위해 각 학교별 학력 차이뿐...

  • (언어영역) 독해, 시사상식 알아야

    언어영역은 △듣기와 쓰기의 난도 상승 △익숙한 작품을 중심으로 한 문학 영역의 평이함 △독해 영역의 상대적으로 높은 난도로 요약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난도가 높아진 것. 지문의 내용은 평이했으나 까다롭고 사고를 요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다. 듣기는 강연 뉴스 일상대화 발표 대담 등 일반적 유형이었으나 하나의 주제 아래 5~6개 이상의 정보를 제시하는 내용이 중심을 이뤄 정밀한 듣기 능력을 테스트했다. 특히 새로운 유형이 아...

  • 입체점검.."왜 이렇게 어려웠지"

    지난 1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는 11월23일 치르는 2006학년도 본 수능시험의 출제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할 수험생 거의 모두인 60만7465명(재학생 51만4826명,재수생 9만2639명)이 참여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지난해 두 차례 치른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이 2005학년도 수능에 그대로 이어진 점을 감안하면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체제 및 문제 유형이 2006학년도 수능에...

  • (수리영역)'가'형 극한.미분 많아

    지난해 수능에서 나왔던 문제와 비슷한 유형이 대부분이었다. 새롭고 창의적인 문항은 적었다. 그러나 문제의 길이가 긴 데다 문장형의 문항을 수학적으로 해석하고 식으로 적용하는 까다로운 문항이 많았다. 작년 모의평가 및 수능과 비교하면 난도는 다소 높아진 셈. 수리 '가'형의 경우 수학Ⅰ에서 12문항,수학Ⅱ에서 13문항,선택과목(미분과 적분,확률과 통계,이산수학)에서 각각 5문항씩 나왔고,수리 '나'형은 수학Ⅰ에서 30문항 모두를 출제했다....

  • (외국어영역) 작년보다 다소 쉬워져

    2005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문법 및 어법은 작년에 비해 쉬웠으나 어휘 및 문장의 복잡성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웠다. 몇몇 문제는 문단의 논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해결할 수 있는 고난도 문제였다. 듣기·말하기 영역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이번 시험은 외국어 학습에서 유창성(fluency)을 배양하는 것 못지 않게 정확성(accuracy)을 증대시키는 일도 고득점 획득에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 듣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