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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수술.화재진압 로봇이 다 해요"..20~30년후면

    우리가 만화나 영화 속에서 봤던 로봇은 사람과 거의 똑같다. 이런 로봇을 실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영원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어떤 로봇 나오나 미래 로봇으로는 우선 가정의 일을 도맡아 해주는 '홈서비스 로봇'이 각광받을 것이다. 이 로봇은 청소 같은 집안일을 할 뿐만 아니라 가전기기와 각종 정보기기를 움직이는 홈네트워크의 중심적적 기능을 수행한다. 주인이 없을 때는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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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양의 2030년..눈뜰 때부터 잠자리까지 로봇과 함께

    "일어날 시간입니다 주인님." 2030년 서울의 어느 아파트에서 곤한 잠에 빠진 김미래양은 기상 시간을 알리는 목소리에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고개를 돌리니 가사 도우미 로봇 '해피'가 네모난 스크린 형태의 홈네트워크용 정보기기를 들고 있다. 미래양이 "스케줄"이라고 말하자 화면에 '오늘의 일정'이 뜬다. 아침 8시 회사 회의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비만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야 한다. 침대에서 일어난 미래양은 아파트 유리문을 열어젖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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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아시모가 있다면 한국엔 휴보가 있습니다"

    '일본에 아시모가 있다면 한국에는 휴보가 있다.' 오준호 KAIST 교수팀이 개발한 '휴보'가 최근 우리나라 국가대표급 로봇으로 자리잡았다. 휴보는 국내에서 열린 각종 행사에 단골로 초청되면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휴보는 2000년부터 개발돼 지난해 말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으로,일본의 '아시모'와 비견된다. 130cm의 키에 55kg인 휴보는 41개의 관절을 갖고 있으며 5개의 손가락을 따로 움직일 수 있다. 가슴에 배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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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공존.대립 감정느끼는 존재로..'영화속에서는'

    얼마 전 개봉돼 화제를 모은 영화 '아이,로봇(I,Robot)'은 2035년을 배경으로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그리고 있다.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로봇들은 반드시 지켜야 할 '3원칙'을 내장하고 있다.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며 △인간의 명령에 반드시 복종해야 하고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만 한다는 게 그것이다. 유명한 SF소설 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 자신의 작품을 통해 제시했던 '로봇의 3원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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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2족 로봇 일본서 1973년 개발..로봇의 역사

    인간을 닮은 기계,즉 로봇의 개발은 과학자들의 오랜 꿈이었다. 로봇이라는 말은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가 발표한 희곡 '로섬의 만능로봇'(Rossum's Universal Robot)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20세기 초에는 순수하게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자동 인형이 개발돼 이것이 일종의 로봇으로 여겨졌다. 이후 전자 기술의 발달과 함께 60년대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58년에는 최초의 산업용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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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중씨를 둘러싼 논란 왜 생기나

    해외에서 떠돌이 생활을 해왔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귀국했다. 1999년 10월 중국의 대우자동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로 나간 지 5년8개월 만이다. 그의 귀국에 맞춰 대우그룹과 김 회장에 대한 재평가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잘못도 있지만 공(功)도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과 '방만한 기업 경영으로 국가 경제에 피해를 준 범법자인 만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양측의 의견차는 김 회장과 대우가 우리 경제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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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중 '세계 경영' .. 해외에만 법인 396개.근로자 21만명 넘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1989년에 펴낸 이 책에서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은 자신의 경영철학인 '세계 경영'을 주창했다. '세계 경영'은 '밖에서 벌어 안을 살찌우겠다'는 전략이다. 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을 늘린다면 국내 제조업을 성장시킬 수 있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99년 그룹 해체 전까지의 대우 성장사는 이 같은 '세계 경영'의 성과를 보여준다. 김 회장이 '세계 경영'을 선언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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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 성원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6월7일 창간한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을 고등학교와 학원 등에 성공적으로 배포했습니다. 신문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이 신문 정말로 무료입니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료로 주다가 나중에는 돈 받는 것 아닙니까"라는 질문에서부터 "비용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합니까"라는 고마운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미 각 학교와 학원에 발송한 공문에 명기한 것처럼 '생글생글'은 앞으로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