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선배가 후배에게
자주 틀리는 개념이나 암기해야 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자료를 보며 복습하기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내용을 머리에 넣으려 하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이 적절합니다.
자주 틀리는 개념이나 암기해야 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자료를 보며 복습하기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내용을 머리에 넣으려 하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이 적절합니다.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사설 모의고사와 문제집을 풀며 연습해볼 수는 있지만, 실제 수능 고사장과 비슷한 학교 환경에서 교육과정평가원이 낸 문제로 시험을 보는 것은 6월과 9월 두 번뿐입니다.
따라서 6월 모의고사를 ‘수능 리허설’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수능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 학교에 몇 시까지 도착할지 미리 정하고,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시작 전 몸과 마음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시뮬레이션하며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쉬는 시간도 시험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권합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답을 맞혀보거나 대화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이는 다음 과목 시험에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험은 잊어버리고 다음 과목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점심시간 역시 실전처럼 준비해봅시다. 수능 때 준비할 도시락과 비슷한 메뉴로 챙겨 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졸음이 오는지, 어떤 음식이 소화가 잘되는지 등을 점검하며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찾는 것도 중요한 준비 과정입니다.
시험의 세부적인 면에서도 점검해야 할 요소가 있습니다. 가채점표 작성 연습이 대표적입니다. OMR 카드 작성과 별도로 가채점표를 어떻게 작성할지, 시간 내에 정확히 기록할 수 있는지를 연습해야 합니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활용할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주 틀리는 개념이나 암기해야 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자료를 보며 복습하기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내용을 머리에 넣으려 하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이 적절합니다.
6월 모의고사는 수능 당일의 모든 것을 미리 점검하는 날입니다. 시험 전 준비, 시험 중 태도, 쉬는 시간 활용, 점심 도시락, 가채점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연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수능 당일엔 한결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정원 고려대 경영학과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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