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원의 수리 논술 강의노트

2026학년도 수리논술 대비전략 - ⑤ 중앙대학교
중앙대 수리논술은 문항 1번이 항상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되고 미적분과 기하 문항도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고 있어 출제 유형이 거의 정해져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수능 최저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고 선택과목을 모두 이수한 학생이라면 그만큼 합격 가능성이 커진다.

문제의 난이도 자체는 비교적 평이한 편이므로 모든 문항을 놓치지 않고 고르게 푸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기 때문에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를 통해 이러한 문항별 출제 유형의 특징에 적응해야 한다
[2026학년도 논술길잡이] 일정한 출제 유형…선택과목 이수하면 합격 유리
[2026학년도 논술길잡이] 일정한 출제 유형…선택과목 이수하면 합격 유리
[2026학년도 논술길잡이] 일정한 출제 유형…선택과목 이수하면 합격 유리
▶중앙대학교 수리논술 대비전략 주요 포인트◀
최준원 분당미래탐구 수리논술 연구소장
최준원 분당미래탐구 수리논술 연구소장
1. 수능최저기준 충족여부 및 선택과목 이수가 합격의 결정적 역할

- 수능최저 충족 및 선택과목 이수한 경우 2-3등급이면 합격가능성 있음

2. 미적분과 선택과목(기하/확률과 통계) 모두 고르게 학습해야

- 문항 1번 확률과 통계 고정, 기하 매년 출제

3.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볼 것.

-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은만큼 모든 문항을 고르게 푸는 것이 합격의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