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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354)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 sgsg.hankyung.com )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 353회 스도쿠여행 정답 : ⓐ-5 ⓑ-1 ⓒ-4 ⓓ-3 ⓔ-4 ⓕ-5 ⓖ-5 ⓗ-1 ⓘ-6 ★ 351회 당첨자 : 차무진 박현진 오지현

  • 경제·금융 상식 퀴즈

    6월 1일자 (473)

    1. 중고차 구매자가 결함이 있는 중고차를 모르고 사거나, 보험사가 질병 이력을 숨긴 가입자를 받아주는 등 정보 부족으로 인해 불리한 결정을 하는 것을 무엇이라 할까? (1) 도덕적 해이 (2) 역선택 (3) 시장실패 (4) 죄수의 딜레마 2. 시중에 현금이 넘치는데도 기업의 생산·투자와 가계 소비는 늘지 않아 경기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 이 현상을 적절히 설명하는 말은? (1) 외부효과 (2) 구축효과 (3) 유동성 함...

  • 학습 길잡이 기타

    학의 다리가 길다고 그것을 짧게 잘라주면 슬퍼한다. - 장자

    『장자』‘변무’편에 실려 있는 글로, “물오리의 다리는 비록 짧지만 그것을 (길게) 이어주면 괴로워하고, 학의 다리는 비록 길지만 그것을 (짧게) 자르면 슬퍼한다. 때문에 본래 긴 것을 잘라서는 안 되고, 본래 짧은 것을 이어주어도 안 된다.”의 일부예요. 나와 똑같은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분명한 이 사실을 우리는 망각하고 살아요. 그래서 자신도 확신할 수 없는 어떤 기준으로 끊임없이 상대...

  • 커버스토리

    성공의 습관…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보자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논의의 첫 장 첫 구절에 나오는 이 문구는 학문의 즐거움을 한마디로 일깨운다. 공자는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고 했다. 즐겁다는 건 스스로 배우고 깨달아 가는 맛이 쏠쏠하다는 의미다. 즐거움은 타율보다 자율에서 생겨난다. 누가 시키지 ...

  • 경제 기타

    학창시절의 꿈…생글기자 뽑습니다

    30만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생글기자 선발시즌 11’이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전국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문의가 있었습니다. “생글기자 언제 선발하나요.” 생글생글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에 맞춰 예년보다 앞당겨 ‘제11기 고교 ·4기 중학 생글기자 겸 테샛 펠로우’ 100명을 선발합니다. 고교생 70명, 중학생 30명입니다. 이번 기...

  • 경제 기타

    생글 1호~최신호 모두 모아두신 분 찾습니다

    30만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절의 여왕 5월도 한 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곧 6월입니다. 6월은 생글생글에 매우 중요한 달입니다. 2005년 6월7일자로 생글생글 1호가 발행된 지 꼭 10년이 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대한민국 건국 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많은 자원을 투자해 왔습니다. 생글생글은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크게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전국 1200여개 ...

  • 경제 기타

    한경·인송 장학생 36명 선발…축하합니다

    제10기 한경·인송 장학생 36명이 선정됐다. 한경·인송 장학생 선발위원회는 두 차례 회의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학금 수혜자를 최종 확정했다.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원(상반기·하반기 각 5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은행계좌로 곧 지급된다. 한경·인송 장학제도는 대한전선을 세운 고(故) 설경동 창업주의 유지에 따라 설립됐다. 고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 경제 기타

    드라마·영화, 다시보고 몰아보고…'본방사수'는 옛말…24시간이 '골든아워'

    서울 홍익대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김수진 씨(41) 집엔 TV가 없다. 혼자 사는 데다 집도 작아 굳이 TV를 구매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드라마는 챙겨 본다. 스마트폰 모바일TV를 통해서다. 김씨는 “저녁엔 바빠 일 끝나고 여유로운 시간에 몰아서 본다”며 “원하는 시간대에 볼 수 있어 편하다”고 했다. 직장인 유병진 씨(52) 가족은 주말마다 거실에 모여 인터넷TV(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