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기자
-
생글기자
2020년 생글생글 학생기자 합격을 축하합니다
2020년 생글생글 학생기자에 합격한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 여러분을 축하합니다.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예전과 달리 한자리에 모여 소양교육을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생글기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신 오리엔테이션의 주요 내용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동영상 소양 교육을 통해 기사 쓰기, 취재하기, 기사 보내기 등 생글기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생글기자 활동을 마치고 SKY(서울·고려·연세대) 등 주요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 선배(멘토)들의 환영인사와 생글기자 활동을 잘하기 위한 꿀팁을 소개하는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생글기자 활동에 필요한 핸드북과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의 임명장, 취재수첩 등은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교재 등 제작비와 우편 발송비 등으로 1인당 1만원의 생글기자 입회비를 8월 10일(월)까지 한국경제신문 계좌(우리은행: 1006-701-232299_한국경제신문)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자명은 반드시 생글기자 이름으로 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제출한 참가 신청서에 주소를 올바로 기재했는지 재확인하고, 다르거나 누락되었을 경우 02-360-4054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고교 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에 자신의 글이 사진과 함께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
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 도전하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 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 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철저한 글쓰기 관리와 생글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글기자 동문회에 참여
-
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 지원 서두르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 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 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 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 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철저한 글쓰기 관리와 생글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글기자 동문회에 참여하
-
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철저한 글쓰기 관리와 생글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 생
-
경제 기타
"학창시절 '최고의 영예' 생글기자에 지원하세요!"
“생글기자 활동은 남다른 경험이고 혜택도 많아요. 완전 강추입니다.”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의 고교 생글기자를 지낸 이원진 씨(서울대 소비자학과 2학년)는 고교 생활이 풍부해지고 대학입시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씨는 경남여고 2학년이던 2016년과 3학년인 2017년에 걸쳐 생글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고등학생이 기사를 써 볼 기회가 없는데 생글기자는 지면에 자기 이름과 함께 기사가 나간다”며 “대학생인 선배 생글기자들이 입시와 관련해 많은 정보를 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사고 영역 넓어지고 대입 정보도 얻어생글기자 출신으로 SKY대(서울·고려·연세대) 등 명문대에 진학한 대학생 선배들은 올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 선발에 적극 도전해보라고 권고했다. 2016년 경기 분당 불곡고 2학년 재학 당시 생글기자로 활동한 박소연 씨(연세대 경제학부 2학년)는 “브렉시트와 화이트워싱(할리우드의 인종차별 현상), 가습기 살균제 문제 등에 대해 생글생글에 글을 쓰면서 사고의 영역이 넓어졌고 경제와 시사 정보가 늘어나면서 대입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 “대학에서도 생글기자 출신 대학생 커뮤니티가 있어서 아르바이트나 향후 진로 등과 관련한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고 자랑했다.2017년 서울 대성고 2학년 때 생글기자로 활동한 김강현 씨(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2학년)도 “고교 시절 기사를 쓰면서 경제와 경영에 관심이 커졌고 생글기자 출신 대학생 선배들로부터 경제학과와
-
경제 기타
생글생글 학생기자에 도전하세요!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생글생글에 실려 전국 중·고교와 지역 도서관으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생글기자는 다른 매체들이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학생기자 활동과 많이 다릅니다. 생글생글 편집진의 철저한 글쓰기 관리와 생글 선후배 기자 간 멘토·멘티 활동, 대입 및 고교입시 정보 교환은 생글기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입니다.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의 온·오프라인 모임인 ‘한경 생글기자 동문회’도 있습니다.학생기자 지원에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 있는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면 됩니다. 신청 시 증명사진을 반드시 첨부하시고 전화번호와 이메일은 꼭 본인
-
경제 기타
생글생글 기자 100명 뽑는다…고교생 80명·중학생 20명 선발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6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9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이다.자신의 글이 지면에 실려 전국 학교에 배포생글기자는 자신의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에 게재할 수 있다. 200자 원고지 6장 분량의 글을 생글기자 본인의 이름과 사진, 소속 학교 등과 함께 지면에 싣는다. 매주 발간되는 생글생글은 전국 중·고교와 지역도서관으로 배달된다. 생글기자 활동이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최고의 비교과 활동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다. 또한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된다.대입과 대학생활에도 도움생글기자 활동은 대학입시에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생글기자로 활동한 상당수는 SKY대(서울·고려·연세대) 등 명문대에 진학했다. 또한 생글기자 활동은 대학생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선배 생글기자들은 전하고 있다. 2018년 송원고 2학년 재학 시 14기 생글기자로 활동한 김채현 씨(서울대 경제학부 1학년)는 “생글생글 기사를 쓰면서 사회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됐다”며 “생글기자 활동으로 쌓은 글쓰기 역량은 대학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7년 공주고 2학년 때 13기 생글기자로 활동한 윤건재 씨(고려대 경영학과 2학년)도 “경제 이슈들을 계속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글을
-
경제 기타
생글생글 학생기자 100명을 뽑습니다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국내 최고 중·고교 시사·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제15기 고교 생글기자와 제8기 중학생 생글기자를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100명으로 고교생 80명, 중학생 20명입니다.생글기자는 중·고교생만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와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국내외 경제, 사회, 문화,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생글생글신문에 기자 얼굴 사진과 함께 게재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생글기자 활동은 학생들이 학창 시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학교이름과 함께 매주 생글신문에 실려 전국 1300여 개 중·고교로 배달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됩니다. 생글기자 활동만큼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도 드물 것입니다.생글기자 활동은 훗날 기자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설령 기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생글기자 활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글을 쓸 때와 나중에 활동을 끝마칠 때쯤 느끼는 글쓰기 실력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학생기자 지원에 특별한 자격 제한은 없습니다. 학창 시절에 무엇인가 색다른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성적, 남녀, 교장추천장 첨부 등의 제한이 없습니다. 생글생글 홈페이지에 있는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면 됩니다. 신청 시 증명사진을 반드시 첨부하시고 전화번호와 이메일도 꼭 본인 것으로 해주십시오. 학생기자로 선발될 경우 발급되는 기자 명함에는 신청 시 게재한 전화번호나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