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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 길잡이 기타

    <83> 옛날 홍수가 난 날

    옛글자 현재글자 이어공부하기 고사성어 -금석지감(今昔之感):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 심하여 생기는 느낌. - 비금비석(非今非昔):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언제나 그러함. 이어공부하기 한자어 -숙석(宿昔) : 그리 멀지 아니한 옛날. -석년(昔年) : 1. 여러 해 전. 2. =지난해. ▶ '昔'을 보면 윗부분의 물결 모양은 넘실대는 홍수를 표현했고, 그 아래에 해를 그렸어요. 곧 홍수가 났던 날을 표현해 '옛날'이라는 ...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250)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www.sgsgi.com)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 249회 스도쿠여행 정답: (a)-6 (b)-9 (c)-3 (d)-3 (e)-2 (f)-9 (g)-4 (h)-8 (i)-2 ★ 248회 당첨자: 신경수 최상욱 한미숙 김재홍 조재형

  • 경제·금융 상식 퀴즈

    1월 14일자

    1 .배고플 때 빵을 한 개 먹으면 처음엔 정말 맛있지만, 계속 먹어서 배가 충분히 부르면 한 개를 더 먹어도 만족감이 처음 같지 않다. 이것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경제학 법칙은 무엇일까? ①소비자 선택이론 ②세이의 법칙 ③희소성의 원칙 ④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2. 2006년 9월 일본 총리에 취임했으나 선거 참패 등으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던 이 사람이 최근 5년여 만에 다시 일본 총리가 됐다. 극우 성향 정책을 펼 것이란 우...

  • 경제 기타

    올해도 무역 1조 달러를 향하여… 등

    올해도 무역 1조 달러를 향하여…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2013년은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함께 시작되었다. 한국어로 부르는 강남스타일이 세계의 심장부 격인 타임스스퀘어 광장에 울려 퍼지고 새해를 맞이하는 훈훈한 열기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강남스타일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상상하지도 못했던 정도의 흥행이다. 싸이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약진만이 아니다. 경제전쟁에서도 한국은 세계의 강국으로 자리잡았다. 2012년 한국의 무역규모...

  • 경제 기타

    대기업으로 크고 싶지 않은 이유는…

    '피터팬 신드롬'과 中企 육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9일 “'피터팬 신드롬' 은 중소기업의 잘못이라기보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면서 지원이 줄고 규제가 늘어나는 전형적인 칸막이 현상으로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상공인 대표단과 한 간담회에서다. -1월10일 연합뉴스 ☞'피터팬(Peter Pan)'은 어릴 적 부모를 잃은 피터팬이 요정 팅커벨 등과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Never...

  • 커버스토리

    '세대의 벽' 허물 순 없을까?

    세대 차이는 어쩌면 태고부터의 화두였는지도 모른다. 2500년 전에 살았던 소크라테스가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었고, 맹자 역시 젊은 남녀들이 담장 너머로 서로 엿보는 것을 개탄하며 젊은 세대의 조급함과 버릇없음을 탓했다니 청년과 노년의 인식 차이는 어느 시대나 사회적 숙제가 아니었나 싶다. 세대 차이는 서로 다른 세대 간의 감정이나 가치관 차이를 뜻한다. 신세대와 구세대의 가치관이나 이념 차이, 부모와 자녀의 인식...

  • 경제 기타

    우리 학교 경제동아리 어떻게 이끌지? …중·고교 경제동아리 '리더십 포럼' 열린다!

    상경계 전공적성 대비 코스 18일 한경 3층…이메일 접수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오는 18일(금요일) 오후 3~5시 전국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제동아리 리더(leader)들을 초청해 '경제동아리 어떻게 이끌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회 한경 중·고교 경제동아리 포럼'을 연다. 장소는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 드림강의실이며 참가비는 없다. 포럼에 참가하려면 이메일(nie@hankyung.com)로 '경제동아리 참가'라는...

  • 외고 신입생 2015년 급감…올핸 작년보다 456명 줄어 등

    외고 신입생 2015년 급감…올핸 작년보다 456명 줄어 2015학년도부터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의 신입생 선발 인원이 대폭 줄어든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3월 중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15학년도에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의 규모를 학년당 10학급, 학급당 학생 수 25명으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외고(10학급)와 이화외고(6학급)를 제외한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한영외고는 학년당 12학급이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