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 길잡이 기타
가우스 함수와 정적분
-
진학 길잡이 기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서류 미리 준비해야…서류 평가기준 및 면접방식, 유리한 대학 확인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국 4년제 대학 기준 지난해 5만9284명(15.7%)에서 8300여명 증가한 6만7631명(18.5%)을 선발한다. 하지만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많은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대학별로 20~40%까지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을 대폭 늘렸다. 보통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들이 많은데, 수험생들은 자신의 지망대학의 확정된 모집...
-
진학 길잡이 기타
제시문 답변 면접+제출서류 면접으로 분리…추가질문 등으로 교수와 토론식으로 진행
Ⅰ 들어가며 서울대의 일반전형에서 면접은 면접1유형, 면접2유형으로 바뀌었다. 지난 호<현민의 스토리면접 52호>에 게재한 내용이다. 그래서 일까. 서울대 면접에 대한 질문 이메일이 많이 왔다. 이번 호에서는 면접1, 면접2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Ⅱ. 서울대 면접의 변화 (면접 1, 면접 2) 서울대의 면접은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제시문을 활용하여 출제된 문항에 대한 답변에 기반한 면접과 학생부&middo...
-
학습 길잡이 기타
서울과학고 김국인 쌤의 재미난 수학세계-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서울과학고 김국인 쌤의 재미난 수학세계 - 수학의 大명문가 ‘베르누이 가족’ 지난 호(470호)에서 최단강하곡선 문제를 제기한 요한 베르누이의 가족은 3대에 걸쳐 10명의 수학자가 활동한 수학 명문가였다. 요한 베르누이의 아버지 니콜라스 베르누이는 스위스 바젤의 시장이며 정치가이자 상인이었는데, 세 아들 중 두 아들이 지난 호에서 소개한 베르누이 형제 야코프와 요한이다. 니콜라스는 야코프는 신학자, 요한은 상인이 되...
-
학습 길잡이 기타
믿을 만 한 것을 믿는 것도 신(信)이고, 의심할 만 한 것을 의심하는 것 또한 신(信)이다 - 순자
『순자』‘비십이자’편에 실려 있는 글로, “믿을 만한 것을 믿는 것도 신(信)이고, 의심할 만한 것을 의심하는 것 또한 신(信)이다. 어진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도 인(仁)이고, 못난 사람을 천하게 여기는 것 또한 인(仁)이다. 말을 해서 합당한 것도 지(知)요, 침묵해서 합당한 것 또한 지(知)다”의 일부예요. 사람들은 믿고 맡기는 것을 신의가 있다고 하지, 의심하는 것을 신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
-
학습 길잡이 기타
물리 : 자유낙하운동
-
진학 길잡이 기타
지망대학 기출 모의논술 중심으로 실전연습…대학별 유형·평가·모의논술 채점결과 꼼꼼히 분석해야
올해 수시 논술 출제 경향은 대학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지난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단, 올해 모의 논술고사를 실시한 대학은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출제할 수도 있으니, 지망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의 논술 문제, 예시문제, 채점결과가 공지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봐야한다. 논술우수자 전형 및 논술 성적을 높게 반영하는 일반전형의 경우 대개 6개월 이상 장기간 논술을 준비한 수험생들의 합격률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 하지만 논술을 미...
-
진학 길잡이 기타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과 실전면접…미술·사범·체육 제외…수능최저 적용안돼 '기회'
Ⅰ. 들어가며 최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7.8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해 지구촌을 안타깝게 했다. 애도와 구호가 네팔로 향하고 있다. 창의적 역량과 굳건한 의지로 무장한 선(善)한 인재, 세계시민으로서 품성을 갖춘 인재를 강조한 서울대 성낙인 총장의 인사말이 더욱 생각난다. 이번호는 지난 호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에 이어서 ‘서울대 일반전형과 실전면접’에 대해 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