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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학 길잡이 기타

    정시 온라인 배치표 서비스 합니다.. 한경닷컴 - 종로학원 제휴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은 종로학원과 제휴,오는 25일부터 2006년 정시 온라인 배치표 서비스를 10%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정시 온라인 배치표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인터넷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 배치표 가격 할인을 받으려면 한국경제신문 생글생글 사이트(www.hankyung.com/nie)에서 온라인 배치표를 클릭해 들어가면 된다. 한경 생글생글 사이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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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표준점수 524.. 수의예과 희망하는데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 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주)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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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눈으로 본 '조기유학 생생 체험'

    조기유학 이야기를 학생이 직접 쓴 책이 나왔다. '너는 어떻게 할래'(도서출판 우리들,9800원)라는 제목의 이 책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살다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떠난 뒤 현재 토론토 톤힐중등학교(Thornhill secondary school) 12학년(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소정양(17)이 쓴 만 4년간의 기록이다.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인 서울 대치동에서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떠난 이양은 만 4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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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의대 "전문대학원 전환 안한다"

    서울대 의과대학이 두뇌한국(BK21)사업을 의학전문대학원 전환과 연계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에 반발,현재의 의대 체제를 유지키로 확정했다. 서울대는 지난달 교육부가 BK21사업과 전문대학원 전환을 연계시키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최근 의대 주임교수 회의를 열어 "전문대학원 체제는 의사교육과정을 8년으로 늘려 비용만 높인다"며 "(BK사업)지원 중단을 감수하고서라도 현 체제를 유지하자"는 쪽으로 재확인했다. 왕규창 서울대 의대 학장은 "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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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성적 괜찮은데 고려대 영어교육과 희망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 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주)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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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논술아카데미 열기 후끈‥ 일선 가지들 고등학교서 직접 강의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일선 고교를 찾아가 직접 논술 강의를 하는 '한경 논술아카데미'가 본격 시작됐다. 한경 경제교육연구소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상문고와 수원 수일고에서 경제 시사문제를 주제로 한 첫 논술 강좌를 열었다. 상문고 시청각실에는 90여명의 학생이 노경목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진행하는 논술수업에 참여,'쌀시장 개방을 국민투표로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공부했다. 이날 수업에서 제시된 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론과 플라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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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수시2학기 지원 수도권 영문과 원해요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 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주)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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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많이 지원 안하는데‥" 지방대 신설학과 폐지 너무 많다

    지방대들이 설립한 지 1∼3년밖에 안 된 신설학과(학부)를 폐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유망 학과'라는 이름으로 소위 '뜨는' 전공을 만들었다가 학생들이 안 모이자 즉시 없애버리는 것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최재성 의원(열린우리당)이 펴낸 정책자료집 '정원자율화 10년,현황과 문제점'에 따르면 학생 미충원 급증으로 지방대의 폐과·폐전공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불대의 경우 2003년 중국학과와 중국비즈니스학과,한국학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