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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대‥가톨릭 지도자 추천 전형 등 다양

    서강대는 수시2-Ⅰ과 수시2-Ⅱ로 나눠 766명을 선발한다. 수시2-Ⅰ에는 학교장 추천,가톨릭지도자 추천,사회통합 특별전형이 있으며 9월10∼15일 원서를 받는다. 수시2-Ⅱ는 학업우수자 특별전형으로 11월25∼29일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2-Ⅰ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250명을 뽑는 학교장 추천은 학생부 60%+논술 40%로 3배수를 걸러낸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2005년 ...

  • 광운대 ‥ 면접ㆍ구술비중 60%

    광운대는 수시2학기 모집에서 △학교장·담임교사 추천자 231명 △학생부성적 우수자 63명 △재외국민 35명(정원 외) 등 369명을 2단계 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선 학생부만으로 300%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면접 및 구술고사 6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전형별 최저학력 제한 기준은 학교장·담임교사 추천자의 경우 전자정보공과대는 수능 2개 영역(수리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인 자,공대와 자연과학...

  • 한양대 ‥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

    한양대는 수시2-Ⅰ모집에서 △21C한양인Ⅱ △한양2010 △재능우수자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총 976명을 선발한다. 21C한양인Ⅱ 전형(서울)에 지원하려면 학생부 반영교과 중 2개 교과의 석차백분위가 각각 상위 25% 이내여야 한다. 의예과의 경우 반영교과 전체 석차백분위 평균이 상위 15% 이내여야 한다. 2006년 고교 졸업예정자 및 2005학년도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 50%+전공적성검사 50%로 1단계 2.5배수를...

  • 서울대‥지역균형 680명ㆍ특기자 556명

    서울대는 수시2 전형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680명,특기자전형으로 556명 등 1236명을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지원 자격이 2006년 2월 고교졸업예정자로서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단 고교별 추천 인원은 3명 이내)다. 전형 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200점과 서류평가 25점,면접 및 구술고사 20점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1학년부터 3학...

  • 연세대 ‥ 내신비율 70%로 늘려

    연세대(서울)는 수시 2학기 일반우수자 전형에서 내신 반영 비율을 지난해 60%에서 70%로 10% 늘리고 대신 서류평가와 면접구술시험을 15%로 각각 5% 줄였다. 모집인원은 873명.지원 자격은 고교 3학년 재학생 및 2년 이내 졸업생이다. 학생부(70%)와 서류평가(15%)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 면접구술시험(15%)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 영역 중 3개 영역...

  • 성균관대‥일반정형은 논술이 당락 좌우할듯

    성균관대의 수시 2-Ⅰ은 학업우수자,장영실 전형,교육장 추천자 전형이 해당하며 면접고사로 선발한다. 반면 수시 2-Ⅱ의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은 논술고사로 선발한다. 수시 2-Ⅰ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2-Ⅱ는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수능등급을 통한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면접형인 학업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심사를 통해 모집인원의 50%를 무시험으로 우선 선발하고,나머지 50%는 면접고사를 통해 최종 선발...

  • 숙명여대‥원어면접으로 외국어 우수자 선발

    숙명여대는 수시 2학기에 △일반학생Ⅰ 244명 △일반학생Ⅱ 221명 △영어우수자 101명 △학교장 추천자 153명 △외국어우수자 49명 △특정영역우수자Ⅰ 42명 △특정영역우수자Ⅱ 42명 등 총 85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작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은 심층면접을 폐지하고 일반면접과 논술을 실시하며,동일한 전형이라도 I형과 II형으로 나눠 논술에 강한 수험생은 학생부 평어를 반영하는 I형에,면접에 강한 수험생은 학생부를 평어+석차로 반영하는 II형...

  • 스타강사 2人이 말하는 논술ㆍ면접ㆍ구술준비 요령

    수시가 정시와 다른 점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의 비중이 작다는 것이다. 논술과 면접·구술은 점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당락을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논술 가이드라인으로 논술과 면접·구술을 보는 학생 간 점수차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내신이 엇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지원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논술과 면접·구술의 위력은 여전히 막강하다고 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논술 가이드라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