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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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4월 29일자
1.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센트리온이 최근 '이것'의 공격을 버티지 못하겠다며 회사를 해외 제약사에 매각하겠다고 선언해 파장이 일었다.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팔겠다는 주문을 내는 매매 기법은? ①공매수 ②공매도 ③스톡옵션 ④풋옵션 2. 정년을 연장하는 대신 일정 연령이 지나면 임금이 줄어드는 제도다. 장기근속 직원에게 인건비를 줄이고 고용을 보장하는 방식은? ①타임오프제 ②임금피크제 ③복수노조제 ④최저임금제 3. 최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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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263)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www.sgsgi.com)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 262회 스도쿠여행 정답 ⓐ-1 ⓑ-2 ⓒ-5 ⓓ-6 ⓔ-8 ⓕ-2 ⓖ-9 ⓗ-7 ⓘ-8 ★ 261회 당첨자: 김정열 조가람 김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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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96> 나는 옥으로 만든 장식
옛글자 현재글자 이어공부하기 고사성어 -금과옥조(金科玉條):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금지옥엽(金枝玉葉) :1.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 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이어공부하기 한자어 -옥새(玉璽): 옥으로 만든 국새. * 璽(새) : 도장 -주옥(珠玉): 구슬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玉'은 옥으로 된 장식 세 개를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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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노키아는 왜 몰락했을까?
노키아는 한때 핀란드를 부르는 또 다른 대명사였다. 명성의 절정기였던 2007년 노키아의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50%에 육박했다. 2006년 매출은 핀란드 정부 예산보다 많았다. 핀란드 국내총생산(GDP)의 4분의 1 정도를 노키아가 담당했으니 핀란드를 일컫는 대명사가 된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하지만 위기는 자만을 비집고 오는 법이다. 노키아에 2007년은 자만의 최고점이자 추락의 원년이었다. 1980~1990년대 소니는 글로벌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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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컨설팅 최고 50%할인…고교 1~3학년 대상 서비스
한경·유웨이중앙교육 한국경제신문은 자녀들의 대학 진학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를 위해 유웨이중앙교육과 손잡고 대입컨설팅 할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대면 컨설팅 프로그램을 최고 50%까지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유웨이중앙교육은 43년 전통의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에서 매년 각 대학의 데이터 및 입시 경향을 분석해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로 합격 예측 및 지원 전략을 제시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입 컨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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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다양한 견해와 생각을 틈틈이 정리하라"
'글짱'선배들이 전하는 생글논술 고득점 전략 제15회 생글논술경시대회 접수가 5주차에 접어들면서 단체는 물론 개인 접수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수시 논술시험을 앞두고 실전형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논술대회라는 점이 설득력을 발휘한 결과다. 논술대회를 앞두고 '생글 글짱' 선배들이 논술에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보내왔다. 선배들은 “생글논술경시대회는 좁은 대학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라며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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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겸 테샛 펠로 선발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생글 학생기자'를 선발합니다. 생글 학생기자는 공부를 하면서 교내외의 다양한 이슈를 취재·보도하는 명예기자입니다. 모집 대상은 '제9기 생글생글 고교생 학생기자'와 '제2기 생글생글 중학생 학생기자'입니다. 생글기자는 고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TESAT)과 주니어테샛 응시자, 생글논술경시대회 입상자에겐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5월26일 치르는 테샛과 주니어테샛 응시자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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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경제민주화법' 과속 논란…朴대통령도 "지나치다"
공정거래법과 하도급법 개정안이 마련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이른바 계열사 일감몰아주기(공정거래법)와 납품가 인하(하도급법)요구를 못하게 하는 개정안을 내놨다. 이 두 가지는 경제민주화 논란에서 가장 뜨겁게 다뤄진 이슈다. 개정안에 대해 재계는 “아예 경쟁도, 원가절감도, 경영활동도 하지 말라는 것”이냐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개정안은 앞으로 국회논의와 여론수렴 과정에서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