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AT 공부하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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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명문대 등용문…올해도 테샛으로 대학가자"
2014년 새해가 밝았다. 대입 문은 올해도 여전히 좁다. 이런 때일수록 자신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경제·경영 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은 자신의 실력을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테샛은 지난 5년여 동안 10만명이 넘게 응시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경제·경영 시험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대입 성적에서도 잘 나타난다. 내달 경기고를 졸업하는 최준호 군은 서울대 경제학과 입학에 성공했다. 최군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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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 입학은 주니어 테샛 덕이죠"
김준태 군과 이승호 군은 '주니어 테샛' 동무다. 부산 남산중과 양운중에 다니는 김군과 이군은 경제동아리를 통해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청소년 대상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주니어 테샛을 몇년째 준비해왔다. 지난달 치러진 8회 주니어 테샛에서 김군은 경제이론 영역에서 단 한 문제만 놓쳤고 금융과 상황추론 영역은 다 맞혀 총 294점(300점 만점)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군은 271점을 받아 전체 3등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군은 울산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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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테샛 마니아…서울대 합격 비결이죠”
지난달 치러진 21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에서 대상을 받은 'Pasha'는 서울대 경영학과 학생들이 모여 만든 경제·경영 동아리다. 리더격인 2학년 이장원 씨와 1학년인 신승훈 안상우 정윤재 정진우 씨가 매주 모여 공부한다. 'Pasha'는 터키어로 '군 사령관' '총독'을 뜻한다. 스터디 장소인 서울 강남역 인근의 음식점 이름이기도 하다. 이씨는 “테샛을 한 번 제패해보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귀띔했다. 'Pasha'는 팀원 모두가 고등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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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동아리전 고교 챔피언은 '성공경제'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는 지난 17일 치러진 21회 테샛의 개인 및 동아리대항전 수상자 명단을 27일 발표했다. 참가 학생 중 상위 5명의 평균 점수로 순위를 가린 동아리대항전에서 서울대 경영학과생들이 회원인 'Pasha'(이장원, 안상우, 정윤재, 신승훈, 정진우)가 평균 265.6점(300점 만점)으로 전체 대항전에서 1등을 차지해 상장 상패와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대학 단체전 2등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평균 256.8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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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국가공인 2016년 말까지 3년 연장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경제·경영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TESAT)이 정부로부터 국가공인 자격시험임을 재공인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정부 전자관보를 통해 테샛의 국가공인 기간을 2013년 11월10일부터 2016년 11월9일까지 3년 연장한다고 공고(기획재정부 공고 제2013-207호)했다. 이에 따라 테샛은 현행처럼 2016년 11월9일까지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운영돼 3급 이상을 받으면 국가공인 자격증이 주어진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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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제 리더스 캠프' 12월 28일 개최
국내 최고의 고교생 경제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경테샛 경제리더스 캠프'가 오는 12월28일(토) 열린다. 자세한 캠프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6회째를 맞은 테샛 캠프는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교생들이 미래 최고경영자(CEO)와 기업가, 금융인, 경제·경영학자 등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 2, 3, 5, 8, 10월에 실시된 1~5회 캠프는 접수 시작 1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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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테샛 동아리전 53개 팀 '출사표'
11월17일(일) 치러지는 21회 테샛에서 국내 내로라하는 경제 동아리들이 실력을 겨룬다.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3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처럼 많은 동아리가 꾸준히 테샛 단체전에 응시하는 것은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 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이 국내 최고의 경제 시험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서울대 경제동아리 'Pasha' 회원인 이장원 씨(경영 2)는 “회원이 모두 고등학교 때 테샛을 치른 친구들”이라며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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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을 보면 삼성 SSAT도 보인다
“테샛(TESAT)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경제문제가 많이 나왔다. 경제가 정치에 휘둘리는 탓인지 기업들이 경제문제 출제비중을 높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테샛을 준비해 본 취업준비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최근 치러진 삼성 등 대기업과 금융회사 입사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을 탐문한 결과 경제문제가 지난해보다 많이 출제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문제 유형이 테샛과 매우 비슷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수험생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