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 학습·진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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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미국 아이비리그대학 입학 준비 어떻게 하나
해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교생을 위해 저의 대입 준비 방법과 솔직한 대학 생활 후기를 씁니다. ○ 왜 해외로 가고 싶었는지? 저의 진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디자인 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의상디자이너나 비주얼머천다이저(VMD) 중 하나를 택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디자인학과와 관련 연구가 발전하고 있지만, 해외의 역사와 연구만큼 자세하고 길진 않아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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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수 쌤의 국어 지문 읽기
전문 지식 필요없어…판정도로 읽어나가야
통계학에서 제1종 오류란 올바른 가설이 기각되는 것이고, 제2종 오류란 잘못된 가설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말한다. 불법 행위와 관련하여 법원이 심리하는 가설이 ‘가해자가 법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법원의 과실 판단에 오류가 있는 경우 가해자의 유인책에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사고 발생으로 인한 손해액이 1000원이고 각 사고 방지 주의 수준에 따른 주의 비용, 사고 확률 등이 다음과 같이 주어졌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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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불놀이'의 주요한, 미국 '존'은 같은 이름이죠
“아아 날이 저문다, 서편 하늘에, 외로운 강물 위에, 스러져가는 분홍빛 놀 …… (중략) // 아아 춤을 춘다, 춤을 춘다, 싯벌건 불덩이가, 춤을 춘다.” 중·고교 시절 누구나 접해봤을,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시 ‘불놀이’(당시 표기는 ‘불노리’)의 도입부다. 1919년 2월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문예동인지인 <창조> 창간호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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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야기
Bluegrass State처럼 미국 각 주는 별칭 있어요
SK On aims to become the world’s No. 1 battery maker by securing a production capacity of 500GWh by 2030, he said. Ford, which ranks second in the US EV market after Tesla Inc., also aims to dominate the electric pickup truck market with th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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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관의 인문 논술 강의노트
최근 기출문제 바탕으로 문장 연습을 할 것
아주대 논술 시험 시간은 120분이나 됩니다. 왜냐하면 1번 세트와 2번 세트의 주제가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논술 시험을 상당 기간 준비해왔다면 1번 세트의 문제는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2번 세트는 사회과학형 문제로, 제시문 혹은 자료를 정확히 분석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지원을 염두에 두는 수험생들은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면서 글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오늘 풀어볼 문제는 2021학년도 수시 기출문제입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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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겨울방학은 약점 파악하고 극복하는 기회
겨울방학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플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계획’이라고 하면 플래너부터 생각하는 분이 많겠지만, 각자의 성향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원래 플래너를 작성해오던 학생들은 플래너를 쓰고, 아닌 학생들은 약간의 기록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기록을 통해 실력을 끌어올리고 공부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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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략
서울대 경영·경제 403점, 의예과 417점 전망…국수탐 표준점수 합 인서울 인문 329·자연 328점
종로학원이 2023학년도 수능 실채점 기준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해본 결과 국어, 수학, 탐구(2) 표준점수 합(600점 만점) 기준 인문계열 지원 가능 최저 점수는 SKY권 382점(연세대 신학과 등), 주요 15개 대학 361점(동국대 불교학부)으로 분석됐다. 서울권은 329점(서경대 아동학과 등), 수도권은 288점(평택대 국제무역행정 등), 거점국공립은 281점(경상국립대 스마트유통물류 등)으로 추정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SKY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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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벤투 감독과 사도 바울에겐 공통점이 있다
“포르투갈 출신인 한국 벤토 감독은 (자신의) 모국을 쓰러뜨리고 다시 월드컵 무대로 돌아갈 권리를 얻었다.”(일본 마이니치신문) “한국을 이끄는 포르투갈인 파우로 벤토 감독은 (외국인 감독으로서) 월드컵 사상 모국과의 대전에서 승리한 두 번째 감독이 됐다.”(일본 일간스포츠) 한국이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꺾고 월드컵 16강에 오른 3일 새벽. 일본 신문들은 한국의 승전보와 함께 ‘파울루 벤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