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아래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알맞은 주식 용어는?

● 1주당 가격이 100만원인 주식을 1주당 만원으로 분할했다.

● 1주당 가격이 낮아져 소액 투자자도 살 수 있게 되었다.

● 기존 주주가 가진 전체 주식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① 기업공개 ② 코넥스 ③ 액면분할
④ 무상감자 ⑤ 공매도

[해설] 액면분할은 한 주를 여러 개의 소액 주식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짜리 주식 1주를 1만원짜리 주식 100주로 나누는 경우다. 주가가 너무 높으면 개인들이 쉽게 매매하기 어렵다. 그래서 해당 기업은 주식을 적정 가격으로 나눠 주식 거래를 활발하게 하고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액면분할을 하더라도 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당 가격이 낮아지므로 액면분할 직후 기존 주주가 보유한 전체 주식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정답 ③

[문제] 어떤 제품에 대해 가격상한제를 시행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닌 것은?

① 해당 제품에 대한 초과수요가 발생한다.
② 해당 제품을 파는 암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③ 해당 제품을 사기 위해 소비자가 긴 줄을 선다.
④ 해당 제품의 거래량이 균형거래량보다 증가한다.
⑤ 시장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품귀 현상이 나타난다.

[해설] 가격상한제는 ‘최고가격제’라고도 한다. 가격상한제의 목적은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다. 정부가 어떤 제품에 대해 시장균형가격보다 낮은 수준으로 가격의 상한선을 정하면 소비자는 더 많이 구매하려 하고 생산자는 공급량을 줄이게 된다. 그 결과 초과수요가 발생하고 실제 거래량은 균형거래량보다 감소한다. 이에 따라 판매자는 한정된 수량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할당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선착순 판매가 이뤄지거나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기도 한다. 또한 해당 제품을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암시장도 생겨난다. 정답 ④

[문제]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국제수지 불균형에 대비하고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보유하는 대외지급 준비자산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① 국가채무 ② 지급준비금 ③ 외환보유액
④ 경상수지 ⑤ 워크아웃

[해설] 외환보유액은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국제수지 불균형에 대비하고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보유하는 대외지급 준비자산이다. 주로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외화 표시 자산과 외국 국채, 금, 특별인출권(SDR) 등으로 구성된다. 외환보유액은 국가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축해둔 외화 자금이다. 따라서 금융위기 같은 긴급사태가 발생해 금융회사나 기업이 해외에서 외화를 조달하기 어려워질 경우 대외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최후의 보루 역할도 한다. 또한 환율을 안정시키고 국가신인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정답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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