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인간의 한계' 어디까지일까?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 선수가 지난 26일 열린 영국 런던 마라톤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이는 공식 대회 사상 최초의 ‘서브 2’(2시간 이내 풀코스 완주) 기록이다. 기록은 ‘깨지라고 존재한다’지만, 스포츠에서 ‘인간의 한계’는 엄연히 존재한다. 100m 달리기는 9.5초(세계기록 9.58초), 50m 자유형 수영은 20초(세계기록 20.91초), 사이클 1시간 주행거리는 60km(세계기록 56.79km)가 최고 기록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