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권 지역인재 전형
202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최근 4년간 지방권 27개 의대의 수시 내신 합격선은 전국선발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서 지역인재전형 합격 점수가 전국선발전형보다 낮게 나왔다. 지방권 27개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은 전국선발전형의 경우 2022학년도 1.26등급, 2023학년도 1.20등급, 2024학년도 1.16등급, 2025학년도 1.27등급이었다. 지역인재전형은 2022학년도 1.31등급, 2023학년도 1.25등급, 2024학년도 1.26등급, 2025학년도 1.40등급이었다. 지역인재전형이 전국선발전형 합격선보다 2022학년도는 0.05등급, 2023학년도 0.05등급, 2024학년도 0.10등급, 2025학년도 0.13등급 낮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국선발전형 합격선이 2022학년도 1.44등급, 2023학년도 1.40등급, 2024학년도 1.38등급, 2025학년도 1.33등급이었다. 지역인재전형은 2022학년도 1.70등급, 2023학년도 1.89등급, 2024학년도 1.59등급, 2025학년도 1.83등급이었다. 지역인재전형 합격선이 전국선발 합격선보다 2022학년도 0.26등급, 2023학년도 0.49등급, 2024학년도 0.21등급, 2025학년도 0.5등급 낮았다.
[2027학년도 대입 전략] 지역의사 도입, 지방高서 의대 1.7명 합격 가능…지방 상위권, 의약학 집중…이공계 합격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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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권역별 합격선을 살펴보면 강원권은 전국선발 1.25등급, 지역인재전형 1.51등급으로 0.26등급 지역인재 합격선이 낮았다. 대구경북권은 전국선발 1.38등급, 지역인재 1.56등급으로 0.18등급 격차, 제주권은 전국선발 1.08등급, 지역인재 1.39등급으로 0.31등급 격차, 충청권은 전국선발 1.18등급, 지역인재 1.39등급으로 0.21등급 격차, 호남권은 전국선발 1.24등급, 지역인재 1.41등급으로 0.17등급 격차로 지역인재전형 합격선이 낮았다.

반면 부울경은 전국선발 1.31등급, 지역인재 1.22등급으로 0.09등급 격차를 보이며 전국선발이 지역인재 합격선보다 낮았다. 특히 부울경은 지역인재전형에 내신 우수학생이 몰리는 특성이 나타나고 있다. 부울경 내신 합격선은 2023학년도 0.01등급, 2024학년도 0.03등급 지역인재 합격선이 전국선발 합격선보다 높았다.

지방권 의대 학생부종합전형은 강원권이 전국선발 1.38등급, 지역인재 3.14등급을 보이며 1.76등급의 큰 격차로 지역인재전형 합격선이 전국선발보다 낮았다. 대구경북권은 전국선발 1.47등급, 지역인재 1.90등급으로 0.43등급 격차, 부울경은 전국선발 1.34등급, 지역인재 1.47등급으로 0.13등급 격차, 충청권은 전국선발 1.27등급, 지역인재 1.56등급으로 0.29등급 격차로 지역인재 합격선이 낮았다. 반면 호남권은 전국선발 1.32등급, 지역선발 1.28등급으로 0.04등급 전국선발 합격선이 낮았다.

최근 4년간 지방권 의대 학생부교과전형은 2022학년도 0.05등급, 2023학년도 0.05등급, 2024학년도 0.10등급, 2025학년도 0.13등급으로 전국선발전형이 지역인재전형보다 합격선이 높고, 합격선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지방권 의대 학생부 종합전형은 2022학년도 0.26등급, 2023학년도 0.49등급, 2024학년도 0.21등급, 2025학년도 0.50등급으로 4년 연속 전국선발전형이 지역인재전형 합격선보다 높았다.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전형이 도입돼 지방권 의대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더 늘어난다. 지역의사제전형은 전국선발전형 자체가 없고 모두 지역학생으로 선발한다. 지역의사제전형 도입으로 지방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합격선이 현재보다 낮아질 수 있는 상황이다. 지방권 고3 학생 수는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선발 모집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지방 일반고 기준으로 지역학생을 선발하는 모집 인원을 대비한다면 지방권 일반고에서 학교당 평균 의대 합격 가능권 인원은 2022학년도 0.8명, 2023학년도 1.0명, 2024학년도 1.0명, 2025학년도 1.9명, 2026학년도 1.2명에서 2027학년도 1.7명, 2028학년도 1.8명까지 늘어나게 된다.

치대와 한의대, 약대까지 지역학생 선발 규모를 합산할 경우 지방권 일반고에서 지방권 학생만 선발하는 의치한약 지역인재의 학교당 평균 합격 가능 인원은 2022학년도 1.4명, 2023학년도 1.8명, 2024학년도 1.9명, 2025학년도 2.8명, 2026학년도 2.4명에서 2027학년도 2.8명, 2028학년도 2.9명까지 늘어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
지방권 학생들의 의치한약 지역인재 선발 규모가 대폭 늘기 때문에 지방 고교에서 의치한약 합격 인원이 증가할 수 있고, 지방 상위권 학생들은 의약학계열의 집중 지원이 예상된다. 지방 학생들은 지방권 지역인재전형 외에도 수도권 의대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상위권 이공계로 진학하는 학생들까지 감안한다면 의약학계열 합격 가능 범위는 더 넓어질 수 있다. 2027학년도부터 지방 학생들의 의약학계열 초집중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서울권 상위권 대학 이공계 등에는 지원이 줄 수도 있다. 상위권 이공계대학 합격선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