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단종의 슬픈 사연 담긴 청계천 영도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객 수가 1370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계천의 영도교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도교(永渡橋)는 조선왕조 세조 3년인 1457년,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강원도 영월로 유배가기 전, 왕비 정순왕후가 마지막 배웅을 한 곳이다. 영원한 이별을 한 곳이라 하여 영이별다리·영이별교·영영건넌다리 등으로 불렸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