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특성
주식의 경우 개인기업은 발행할 수 없고 법인으로 운영하는 기업만 발행하는데, 이 역시 모든 법인기업이 다 발행하는 것은 아니다. 법인 형태로 운영하는 기업 중에서 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을 ‘주식회사’라고 한다. 따라서 영리를 추구하는 모든 법인이 주식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영리법인은 처음부터 주식회사 형태로 설립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주식회사 형태로 기업을 설립하는 사례가 매우 많아 아주 영세한 주식회사도 상당수다. 주식회사라고 해서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처럼 무조건 큰 회사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주식회사는 단지 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회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현대사회에서 주식회사는 가장 대표적 기업 형태이므로 주식회사 설립에 대한 절차는 법에 자세히 규정돼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법에 이러한 절차가 규정돼 있다.주식의 구성주식을 발행할 때 주식에는 발행하는 가격만 표시된다. 주식은 지분까지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므로 만기와 이자가 정해져 있지 않다. 만기가 없으므로 원금을 돌려받을 수 없고, 주식 보유 중에 확정된 이자 수입도 발생하지 않는다. 원금을 돌려받지 못하지만 더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 싶지 않으면 주식을 팔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확정된 이자를 받지는 못해도 주식을 발행한 기업에 이익이 발생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다.주식의 종류주식은 배당 방식에 따라 보통주와 우선주로 구분된다. 기업이 발행한 대부분의 주식은 보통주다. 보통주는 기업에 이윤이 발생하면 배당하고 손실이 발생하면 배당하지 않는다. 보통주의 배당 절차는 기업의 결정에 따라 이뤄지므로, 이윤이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배당금은 달라질 수 있다. 우선주는 이익배당 등에서 보통주보다 우선권을 가지는 주식으로, 확정된 배당금을 주는 우선주도 있다.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지만, 경영참가권에는 제한이 있다. 기업 입장에서 주식을 보유한 사람의 지나친 경영 참여가 불편할 때는 우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주식의 가치주식은 배당 외에도 주식가격의 변동으로 수익을 얻는다. 따라서 주식 투자자는 주가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주식을 매수한다. 주식의 가치가 어떻게 변동할 것인지는 주식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채권과 달리 주식에는 등급이 부여되지 않아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고,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과 단체도 많은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추후 살펴보겠다.√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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