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초당 100경 건 연산"…獨 슈퍼컴 '주피터' 가동
초당 100경 건 이상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 ‘주피터’가 지난 5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윌리히연구소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맨왼쪽)와 아스트리드 람브레히트 윌리히연구소 이사회 의장(왼쪽 두 번째)이 슈퍼컴퓨터를 살펴보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