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도라산전망대 재개방…외국인 관광객 '북적'
지난 12일 경기 파주시 도라산전망대 매표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DMZ 평화관광의 역사’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도라산전망대 3층 옥상 전망대는 남북한 접경지대의 군사적 긴장 상황으로 1년여간 운영이 중단됐다가 이날 전면 개방됐다.

임형택 한국경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