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외국인 유학생도 전통 성년례
지난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성년례에서 글로벌융합학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한 뒤 족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법정기념일이다.

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