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논술 대비전략 ⑨ 숙명여대·성신여대·동덕여대
이들 대학은 모두 미적분 중심의 문항을 출제하며 시험시간과 문항 수, 출제 유형 및 난이도에서도 매우 유사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기본 도형에 기초한 미적분 문항이 주로 출제되므로 도형을 활용해 미적분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수학적귀납법이나 사잇값 정리에 대한 간단한 형태의 증명 문제도 간헐적으로 출제되므로 교과서의 증명 예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확실하게 익혀두어야 한다.
![[2026학년도 논술길잡이] 도형 활용 미적분 자주 출제돼…증명 연습도 필요](https://img.hankyung.com/photo/202504/AA.40274680.1.jpg)
![[2026학년도 논술길잡이] 도형 활용 미적분 자주 출제돼…증명 연습도 필요](https://img.hankyung.com/photo/202504/AA.40274681.1.jpg)

- 수열, 삼각함수의 공식 등을 자주 활용하므로 이를 숙지해야 함.
2. 수학적귀납법, 사이값정리에 대한 간단한 증명 문제가 출제되므로 교과서의 증명 예제를 확실하게 익혀두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