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달 뒷면 샘플 세계 첫 채취…中 ‘창어 6호’ 귀환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샘플을 채취한 중국 우주탐사선 ‘창어(嫦娥, 달의 여신 항아) 6호’가 53일 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지난달 25일 지구로 복귀했다. 창어 6호가 가져온 달 뒷면 토양·암석 샘플은 달의 기원과 구조 등을 파악하는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