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글생글
시사·교양
학습·진로
생글+
지면보기
TESAT
공지사항
로그인
계정관리
로그아웃
검색 입력창 열기
통합검색
검색
전체메뉴
로그인
하세요
로그아웃
시사·교양
경제
역사
과학
교양
학습·진로
진학 길잡이
학습 길잡이
진로 길잡이
생글+
생글기자
경제야 놀자
7과 3의 예술
스도쿠 여행
경제·금융 상식 퀴즈
TESAT
TESAT 안내
TESAT 공부하기
주니어 테샛
지면보기
구독신청
공지사항
고객센터
전체메뉴 닫기
생글생글은 '생각하고 글쓰는' 힘을 길러줍니다
전체
경제
역사
과학
교양
전체
진학 길잡이
학습 길잡이
진로 길잡이
생글기자
경제야 놀자
7과 3의 예술
스도쿠여행
경제·금융 상식 퀴즈
TESAT 안내
TESAT 공부하기
주니어 테샛
구독신청
구독내역
홈
[사진으로 보는 세상] 설 대목 맞아 분주해진 떡집
입력 2024.02.05 10:00
수정 2024.02.05 10:00
생글생글 835호
sns 공유
메세지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네이버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카카오톡 공유
글자 크기 조절
폰트사이즈 -4 작게
폰트사이즈 -2 작게
폰트사이즈 기준
폰트사이즈 +2 크게
폰트사이즈 + 크게
인쇄
링크 복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두고 떡집은 몰려드는 주문에 벌써 바빠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대구 달서구 대곡동 대한민국떡방에서 직원들이 오색 가래떡을 뽑아 바구니에 가지런히 담고 있다. 오색 가래떡은 쌀가루에 호박(노랑), 쑥(초록), 흑미(검정), 자색고구마(보라) 등 천연재료를 분말로 혼합해 고운 색과 다양한 맛을 낸다.
뉴스1
#생글생글
#설
#떡집
#사진으로 보는 세상
사진으로 보는 세상
[사진으로 보는 세상] 봄맞이 샤워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사진으로 보는 세상] 개기일식 관측하는 미국인들
[사진으로 보는 세상] 흙으로 빚는 예술…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