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생글생글 655호 2019년 12월 2일

대입전략

[2020학년 대입전략] 교대 정시는 수능으로 2배수 뽑고 면접 등 거쳐 선발

1. 서울교대 정시면접

서울교대는 1단계에서 수능 점수만으로 2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80, 면접 20으로 나군에서 155명을 선발한다. 수능활용지표가 표준점수이고, 학생부 반영이 없으며, 면접비율이 다른 교대에 비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전년도 수시이월인원은 13명으로, 경쟁률은 2.15 대 1이었다. 가산점 5%가 있는 수학 가와 과학탐구의 표준점수가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정시면접질문의 특징은 교직교양 1문제(하위 2문항), 교직인성 1문제(하위 2문항)가 출제되었다. 질문1: 자료가 나타내는 주요 의미 두 가지를 설명하시오.

질문2: 자료를 통해 예측 가능한 현상을 사회적, 교육적, 개인적 측면에서 설명하시오.(그래프가 제시됨)

2. 경인교대 정시면접

경인교대는 1단계에서 수능 점수만으로 1.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70, 면접 30으로 나군에서 225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 활용은 백분위이며, 전년도 수시이월인원은 없었고, 전년도 경쟁률은 1.9 대 1이었다. 면접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므로 충분히 준비한 학생에게 매우 유리하다. 정시면접 질문의 특징은 발표면접으로 개인별 10~15분 내외다. 유튜브에 대한 설명 내용이 제시되었다.

질문: 유튜브와 같은 새로운 인터넷 플랫폼이 초등학생에게 미칠 수 있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교육적 측면에서 각각 두 가지 제시하고, 역기능을 해결 또는 보완할 수 있는 교육적 방안을 두 가지 제안하시오.

3. 춘천교대 정시면접

춘천교대는 1단계에서 수능 점수만으로 2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80+면접 8+학생부 12로 나군에서 141명을 선발한다. 수학 가와 과탐에서 5% 가산점이 있고, 한국사에서도 가산점이 주어진다. 영어성적은 다른 과목보다 절반 정도 적게 반영된다. 올해 정시에서 강원인재전형이 신설되었고, 학생부가 반영된다. 전년도 수시이월인원은 없었다. 경쟁이 치열하여 작은 점수차로 당락이 바뀔 수 있다. 정시면접질문의 특징은 교직적성 및 교직인성 각 문항카드에 대한 답변 방식으로 각 5분이다.

질문1: 초등교사의 유튜버 활동에 대한 김 교사와 이 교사의 생각을 비교하며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하시오. 질문2: 초등학교 교실에서 유튜브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말하시오. (초등교사의 유튜버 활동에 대한 교사 2명의 대화가 제시됨)

4. 공주교대 정시면접

공주교대는 1단계에서 수능 점수만으로 2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83.3+면접 16.7로 170명을 나군에서 선발한다. 전년도 수시이월인원은 81명으로 전국 교대 중 두 번째로 많았고, 경쟁률은 1.94 대 1이었다. 또한 학생부 없이 면접 비중이 높은 편이므로, 면접에서 강함을 보이는 학생에게 유리하다. 수능활용지표는 표준점수이며, 수학가와 과탐에 5% 가산점이 있고, 한국사에도 가산점이 존재한다. 가산점을 많이 받은 학생은 원점수가 낮더라도 고려해볼 만한 학교다. 정시면접특징은 개별면접으로 교양관련 면접 문항을 지원자가 1문제 선택해 3분 준비해 답변하고, 위 선택한 문항에 대응한 교직관 관련 문항에 추가 답변한다.

5. 청주교대 정시면접

청주교대는 1단계에서 수능 점수로 2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57.1+면접 7.1+학생부 35.7로 12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수시이월인원은 32명이었다. 정시경쟁률은 2.6 대 1로 전국 교대 중 가장 높았다. 수학 가에서 5% 가산점이 있다. 학생부가 좋고, 면접 대비를 충실히 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정시면접질문의 특징은 교양 및 교직 영역의 문항카드를 선택해 5분 구술답변 준비, 5분 답변 및 후속질문으로 최종 10분 소요된다.

질문: 윤리적 소비의 사례를 한 가지 들고, 품질 좋고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행위와 어떤 점에서 다른지 말해 보시오. (미닝아웃에 대한 설명이 제시됨)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