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테샛 공부합시다

    5월 테샛 3주 앞으로…신청 서두르세요!

    41회 테샛 정기시험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반기 취업에 대비하려면 5월13일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번 시험 단체전엔 우승팀 상금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상금까지 걸려 있어 고득점과 상금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 5월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테샛 홈페이지에 있는 테샛 자료를 잘 이용해야 한다. 테샛에서 자주 출제되는 핵심 내용과 출제 경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료다. 테샛 문제도 이 ...

  • 경제 기타

    '2017 민주시민역량과 선거패스포트' 받아가세요!

    ‘2017 민주시민역량과 선거 패스포트’는 선거와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고 패스포트에 제시된 선거 관련 과제를 수행하는 NIE 워크북이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신문활용교육(NIE) 워크북 ‘2017 민주시민역량과 선거 패스포트’를 무료 배포한다. ‘2017 민주시민역량과 선거 패스포트’는 선거와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

  • 테샛 공부합시다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AST 맛보기

    [문제] 서울시는 도로혼잡으로 인한 교통체증,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산 1·3호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에 부과하고 있는 혼잡통행료를 도심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검토 중이다. 해당 정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학생은? ① 다현 : 도심의 최적 도로혼잡 수준에서 차량이 유발하는 외부 한계비용 만큼 혼잡통행료를 내도록 해야 사회적 잉여가 극대화돼. ② 지윤 : 외부효과가 있는 경우에도 시장은 항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 진학 길잡이 기타

    경찰대 가는 길 가이드

    경찰대는 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이하 국간사), KAIST 등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으로 수시모집 지원 제한(6회)에 속하지 않는다. 또한 경찰대는 교육비 전액, 재학 중 매년 학년별 품위유지비(수당), 외국어 성적 우수자에 대한 해외연수 기회, 졸업 후 바로 경위(6급 乙)로 6년간 의무복무(병역기간 포함), 전문직업인으로서 안정된 직장 등 혜택이 많다. 5월22일부터 특별전형, 6월2일부터 일반전형 응시원서를 접수하는 경찰대 입...

  • 진학 길잡이 기타

    (6) 경찰대 가는 길

    경찰 간부를 길러내는 경찰대학은 성적과 체력, 인성을 겸비한 소수정예 팔방미인을 뽑는다. 합격자 성적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준 서울대 중위권 학과 수준. 특수대학으로 일반대와 달리 수시 6회 지원횟수 제한을 받지 않는 게 특징이다. 합격하면 4년간 전액 장학금, 숙식 제공, 국비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고 졸업 후에는 경위로 임관해 인기가 높다. 경찰대는 ‘치안 한류’에 걸맞은 올바른 인성과 전문역량을 갖춘 글로벌 치안인재 ...

  • 교양 기타

    (60) 조지 오웰 '동물 농장'

    반란 일으킨 동물들 ‘겨우 목숨을 부지할 정도의 먹이만 먹는다. 마지막 순간까지 혹사당하다가 쓸모없다고 여겨지면 바로 그 순간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다. 여가를 누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도통 모르고 산다. 도대체 자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존스의 농장에서 가장 존경받는 수퇘지 메이저 영감은 참혹한 생활을 하는 동물들을 일깨우기로 작정한다. “인간이야말로 우리의 진짜 적입니다. 인간을 이 농장에서 몰아내는...

  • 학습 길잡이 기타

    어리석지 말아야 할 곳에서는 어리석지 말아야 한다 -박선생유고-

    사육신 중 한 사람인 박팽년은 ‘우잠(愚箴)’이란 글을 써서 ‘진정한 어리석음’에 대해 교훈을 남긴다. 아, 참으로 어리석은 무리들은 이리 저리 따져보아도 흐리멍덩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어리석음이란 침묵하고 있으나 그 마음은 이미 깨달은 바가 있다. 어리석지 않으면서도 어리석은 듯하고 있어도 없는 듯이 한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은 실제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어리석음이여, 어리석...

  • 교양 기타

    단어는 쓰임새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 갖는다

    ‘관견(管見)’이라는 말이 있다. ‘가느다란 관을 통해 무엇인가를 본다’는 뜻이다. 글자 그대로, ‘시야가 좁고 견문이 넓지 못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자기의 의견을 겸손하게 드러내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기억해 주세요^^ 간단한 단어 바로 옆에도 우리가 모르고 지나친 다양한 쓰임새가 있다. ‘가느다란 관’을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