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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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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4월 11일 (749)
1. 최대 2100만 개를 발행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로, 익명의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이것은?① 비트코인 ② 도지코인③ 다크코인 ④ 스테이블코인2. 코인의 가치를 법정화폐에 연동하는 등의 방식으로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한 암호화폐는?① 비트코인 ② 도지코인③ 다크코인 ④ 스테이블코인3. 기업 경영과 관련한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에 비해 배당을 더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주식은?① 황금주 ② 실권주③ 우선주 ④ 테마주4. 이산화탄소, 메탄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2015년부터 한국거래소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것은?① 비토권 ② 탄소배출권③ 콜옵션 ④ 풋옵션5. 휘발유와 경유 등에 붙는 교통세, 주행세, 교육세 등 각종 세금과 준조세를 통칭하는 말은?① 할당관세 ② 죄악세③ 유류세 ④ 누진세6.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달러 기준 얼마를 넘어선 비상장 벤처기업을 가리키는 말일까?① 1억달러 ② 10억달러③ 100억달러 ④ 1조달러7.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를 뜻하는 말이다. 은행의 핵심 수익원이기도 한 이것은?① 지급준비율 ② 스프레드③ 예대마진 ④ 순이자마진8. 개인이 저축을 늘리면 자신에게는 이로울 수 있지만 경제 전체의 총수요가 감소해 국가적으로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 이론은?①황금낙하산 ②유동성의 함정③절약의 역설 ④규모의 경제▶정답 : 1 ① 2 ④ 3 ③ 4 ② 5 ③ 6 ② 7 ③ 8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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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근로자·생산자 돕는 공정무역
한국인은 하루평균 한 잔의 커피를 마신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원산지는 아프리카와 중남미다. 그런데 정작 커피를 재배하는 농민들은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한다. 커피값이 비싸다고 하지만 커피 농민에게 돌아가는 몫은 커피 한 잔 가격의 0.5%에 불과하다.초콜릿도 커피와 사정이 비슷하다.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3분의 2는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일을 한다. 겨우 12~13세 아이들이다. 커피와 초콜릿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의 개발도상국에서 생산하는 상품 중에는 저임금 근로자 착취나 아동 노동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것이 많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공정무역이다. 개도국 근로자에게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국가 간 거래가 이뤄지도록 하자는 것이 공정무역의 취지다.공정무역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구매자는 생산자에게 최저 구매가격을 보장하고 대화와 참여를 통해 합의된 가격을 지급한다. 둘째, 생산자는 인종 국적 종교 나이 성별 등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준수한다. 또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이런 원칙을 지키다 보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상품의 가격이 조금 비싸질 수 있다. 그러나 저임금 근로자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빈부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약간의 비싼 가격은 충분히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소현정 생글기자(등촌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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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꿀벌은 꽃가루를 옮겨 식물이 번식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한다. 꿀벌이 없으면 지구상의 많은 식물이 씨앗과 열매를 만들 수 없을 것이다. 곡식 채소 과일의 생육은 물론 동물의 생장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쳐 인간마저 식량 부족으로 멸종될 것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유엔이 매년 5월 20일을 ‘세계 꿀벌의 날’로 정한 것은 이처럼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최근 영남과 호남, 제주에 이어 충북 제천의 양봉 농가에서도 벌통 속 꿀벌이 모두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양봉 농가들은 이런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꿀벌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아직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살충제,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봄꽃의 개화 시기가 앞당겨졌는데, 이로 인해 꽃이 피는 시기와 꿀벌의 활동 시기가 어긋나 꿀벌 개체 수가 감소했다는 학설이 있다. 니코틴계의 신경 자극성 살충제인 네오니코티노이드 성분이 곤충의 기억력과 위치 파악 능력을 떨어뜨려 벌의 번식과 식량 조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꿀벌이 줄어드는 현상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2035년께 지구상에서 꿀벌이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꿀벌 실종 사건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꿀벌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할 대책이 필요하다.김재윤 생글기자(세현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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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 자신의 은행 계좌 만들어야
많은 청소년이 금융 거래는 자신과 상관없는 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청소년 역시 문제집을 사거나 스터디 카페 등을 이용하기 위해 돈을 쓴다. 머지않아 성인이 되면 자신의 이름으로 각종 금융 거래를 해야 한다. 그렇기에 미리부터 금융 거래를 하면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중·고생도 자신의 명의로 은행 계좌를 꼭 개설할 것을 추천한다. 만 14세 이상이면 부모 동의 없이도 은행 계좌를 만들 수 있다.은행 계좌를 갖고 있으면 몇 가지 편리한 점이 있다. 우선 돈을 분실할 위험이 줄어든다. 돈을 현금 상태로 보관하다 보면 어디 뒀는지 잊어버릴 수도 있고 도난당할 위험도 있다. 그러나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잃어버릴 위험이 거의 없다. 설령 은행이 관리 소홀로 내 돈을 분실한다고 해도 일정 금액까지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둘째, 현금이 없을 때도 간편하게 물건값을 치를 수 있다.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알면 내 계좌에서 상대방의 계좌로 돈을 보내면 된다. 이런 방법으로 온라인 쇼핑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계좌와 연결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더욱 편리해진다. 체크카드가 있으면 돈을 어디에 얼마나 썼는지 일일이 기록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다. 구매한 상품에 문제가 있어 환불받거나 반품하려 할 때도 카드 결제 내역을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현금을 갖고 다니는 데 따른 번거로움과 분실 위험도 줄어든다. 은행 계좌를 개설해 여러 가지 편의를 누리고 미래의 금융 생활을 위한 연습도 해보는 것이 어떨까.장지환 생글기자(공항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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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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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4월 4일 (748)
1. 다음 중 안전자산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을 고르면?① 금 ② 달러화③ 일본 국채 ④ 루블화2.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이후 국제통화기금(IMF) 등 기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중미지역 국가는?① 코스타리카 ② 엘살바도르③ 과테말라 ④ 파나마3. ‘중국의 경제수도’인 이곳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졌다. 테슬라 대형 공장이 가동 중이기도 한 이 도시는?① 베이징 ② 상하이③ 광저우 ④ 선전4. 고위공직자가 직무 수행 도중 사익을 취하지 못하도록 보유 주식을 매각하거나 대리인에게 맡기도록 한 제도는?① 배임 ② 백지신탁③ 유상증자 ④ 다운계약서5. 도로, 항만, 공항, 철도 등과 같은 ‘사회간접자본’의 약어는?① ETF ② PBR ③ IPO ④ SOC6. 상품 개발 역량을 갖춘 제조업체가 제품 자체 기획, 개발, 생산까지 마쳐 다른 업체에 납품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은?① OTP ② OLED③ OEM ④ ODM7. 다음 중 물가가 자꾸 떨어지면서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① 하이퍼인플레이션② D의 공포③ 펀더멘털④ 블랙아웃8. 해외 공장을 국내로 이전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 등을 주는 정책은 무엇을 촉진하기 위한 것인가?① 업사이클링 ② ESG 경영③ 오픈 이노베이션 ④ 리쇼어링▶정답 : 1④ 2② 3② 4② 5④ 6④ 7② 8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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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피해 키운 고온건조한 바람 '양간지풍'
지난달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당시 산불은 무려 열흘 가까이 지속돼 2만5000㏊에 달하는 산림을 태웠다. 서울시 면적의 40%가 넘는 큰 규모다. 직간접적인 재산상 피해도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 70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동해안 산불이 여느 산불보다 더욱 빠르게 번지면서 큰 피해를 준 원인은 무엇일까.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로 지난겨울 내내 지속된 가뭄이다. 올해 1~2월 강수량이 관측 이후 최저를 기록했을 만큼 지난겨울엔 가뭄이 극심했다. 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됐다.또 한 가지는 산불이 발생한 3월 4일부터 이틀간 동해안 지역에 불었던 양간지풍(襄杆之風)이다. 양간지풍은 봄철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 영서지방에서 영동지방으로 부는 바람이다. 이 바람은 태백산맥을 넘어가면서 고온건조한 바람으로 바뀐다. 찬 공기가 태백산맥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는 낮아지는 ‘단열 과정’이 일어나 강하고 고온건조한 성질을 지니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강원 양양과 고성군 간성, 강릉 일대에서 활발히 일어나 양간지풍으로 불린다. 건조한 날씨에 양간지풍까지 불면서 산불이 쉽게 발생해 빠르게 확산하는 환경이 조성됐던 것이다.갈수록 산불이 잦아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산불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시민과 등산객들도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박동영 생글기자(고려고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