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진학 길잡이 기타

    언.수.외.탐 표준점수 503점 .. 간호학과 희망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 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주)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

  • 학습 길잡이 기타

    IT·BT산업엔 수확체감이 틀린 말?

    경제학의 기본적인 원리 가운데 '수확체감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다소 어려운 한자말이기 때문에 듣기에도 좀 부담스럽지만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1000평의 땅에서 농사를 짓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이 땅에서 한 사람이 농사를 짓다가 한 사람이 더 들어와서 같이 농사를 짓게 되면 수확이 증가할 것이다. 아무래도 혼자 넓은 땅에서 농사일을 하는 것 보다 둘이서 같이 하면 더 효율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사람이 더 들어와...

  • 학습 길잡이 기타

    사이비 명사문

    "금년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해였으면 하는 소망이다."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올해 마지막 '말짱 글짱'은 시점을 앞당겨 새해 들면 한마디씩 나오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덕담을 소재로 살펴봤다. 이 말은 모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월3일 열린 당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던진 말이다. 그는 "'거문고 줄을 풀어서 다시 맨다'는 뜻인데,개혁이 필요할수록 거문고 줄을 다시 매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직접 뜻풀이까지 했다. 우리...

  • 진학 길잡이 기타

    <2006 정시논술 실전 강좌> - 2

    (5) 상투적 도입과 결말 1)서론 1. 서두에 올 수 있는 내용 ㉠논점 제시(자신이 쓸 글의 방향 제시) ㉡문제 의식(자신이 이런 주제의 글을 쓰게 된 이유) ㉢기타 독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 2. 상투적 도입(형식적 도입) 서두에서의 대표적인 상투적 표현으로는 '이제 무엇에 대해서 알아보자' 또는 '무엇 무엇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져야 옳은가?' 식의 것을 들 수 있다....

  • 학습 길잡이 기타

    29. 명연설 읽기① 케네디대통령 취임연설

    이번 회에는 미국 케네디 대통령 취임 연설문을 소개한다. 케네디는 이 연설문이 전적으로 자기 작품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짜깁기'의 산물이고, 글 첫 머리 문구도 학창 시절 교장 선생님의 "학교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 묻지 말고, 당신이 학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는 말에서 차용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연설문은 여전히 미국 역대 대통령 연설 중 최고로 꼽히고 있다. 내용,구문에서도 주...

  • 진학 길잡이 기타

    <2006 정시논술 실전 강좌> - 1

    논술이 단순히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는 글쓰기가 아닌 시험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출제자는 학생의 글이 전반적으로 잘 씌어졌는지에 대한 개인적 감으로 채점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정한 채점 요소에 맞추어 객관화된 채점을 한다. 때문에 학생은 문제에서 주어진 요구 사항에 충실히 부응해야 하며 글쓰기 전략을 통해 기본틀을 응용,자신만의 것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 우리는 글을 잘 쓰기 위해 너무 ...

  • 학습 길잡이 기타

    자본 풍부한 미국이 자본재 수입해?

    국제무역의 이론에서는 나라별로 물건 값이 다르면 교역을 통해 득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물건 값이 다르다는 것은 나라마다 더 싸게 만들 수 있는 물건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상대적으로 더 비싼 물건을 수출하고 더 싼 물건을 수입하면 전체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수출입이 없는 경우보다 많아지고,따라서 같은 양의 물건을 생산해도 더 높은 소비 수준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무역으로부터의 이득(gai...

  • 학습 길잡이 기타

    부처님의 횡설수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옛말에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했어.여러분도 한가지를 정해 집중하면 반드시 이끼(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생글이가 속으로 생각했다. "선생님의 횡설수설은 언제나 약이 되지.받아 적자." 두 사람의 말은 각각 본래의 의미를 살려 써본 것인데,일반적인 말의 쓰임새로 봐서는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대개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를 '부지런히 움직여 이끼가 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