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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348)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 sgsg.hankyung.com )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 347회 스도쿠여행 정답 : ⓐ-2 ⓑ-4 ⓒ-5 ⓓ-4 ⓔ-1 ⓕ-2 ⓖ-1 ⓗ-3 ⓘ-4 ★ 345회 당첨자 : 안은성 서지현 서경익

  • 경제·금융 상식 퀴즈

    4월 13일자

    1. 최근 미국 등 주요 6개국과 이 나라의 핵 협상이 타결되면서 중동 정세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중동 2위의 원유 자원 보유국인 이 나라는 어디일까? (1) 쿠바 (2) 이란 (3) 모로코 (4) 이스라엘 2. 변동금리·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비교적 낮은 이율의 고정금리·분할상환형으로 바꿔주는 이 상품이 최근 판매를 마쳤다. 30조원 넘게 신청이 몰려 인기를 누렸지만 정부가 시장금리를 왜...

  • 학습 길잡이 기타

    덜고 더하고 채우고 비우는 것을 때와 함께 행해야 한다 - 주역

    『주역』에 실려 있는 글로, “강한 것을 덜고 부드러운 것을 더하는 것도 때가 있으므로, 덜고 더하고 채우고 비우는 것을 때와 함께 행해야 한다”의 일부예요. ‘기다려’는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예요. 왜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처한 상황과 적절한 때가 일치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누군가를 또는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사람마다 얼굴과 성...

  • 커버스토리

    중국의 야망…21세기 '금융실크로드' 꿈꾸다

    미지의 세계는 항상 궁금한 법이다. 2000여년 전 동서양이 서로 그랬다. 당시 서양이라고 해도 현재의 유럽·중앙아시아 대륙을 의미할 뿐 아메리카 대륙은 상상 속에도 없었다. 고대 로마인들은 동쪽 어딘가에 황금이 가득한 섬이 있을 것으로 믿었다. 중국 또한 서역이 항상 궁금했다. 뭘 입고, 뭘 먹고, 뭘 사고파는지 언제나 호기심이 가득했다. 호기심만으로 상대를 그려보던 동서양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게 만든 것은 이른바 ‘...

  • 경제 기타

    제10기 인송·한경 장학생 추천해주세요

    한국경제신문과 인송문화재단이 ‘제10기 한경·인송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한경·인송 장학제도는 “가정형편 때문에 공부를 못 하는 학생이 없도록 하라”는 고(故) 설경동 대한전선 창업주의 유지에 따라 2006년 설립됐습니다. 한경·인송 장학생 선발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습니다. 지난 9년 동안 한경·인송 장학금을 받아 공부한 학생은 총 425명에 달합니...

  • 경제 기타

    수능 최저 등급 완화…대입 논술전형 노려라

    제19회 한국경제신문 생글생글 논술경시대회가 오는 5월30일(토) 열린다. 생글논술대회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국내 최대의 논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 10년을 맞아 생글논술대회는 더욱 대입 논술수시 전형에 가깝도록 출제, 평가, 분석할 예정이다. 요즘 일각에선 대학 논술전형으로 뽑는 정원이 줄었다는 시각이 있으나 반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수능 최저등급이 대학별로 크게 완화되면서 논술 전형에 응시하는 학생들은 더욱 늘고 있으며, 대학에...

  • 경제 기타

    '금융생활 가이드북' 금융감독원 발간

    금융감독원이 생애주기별 금융생활 가이드북 제3권(자녀학령기) 및 제4권(자녀성년기 및 독립기)을 발간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가정(제3권), 자녀를 출가시키고 은퇴를 앞둔 중·장년 부부(제4권)를 대상으로 만들었다. 책은 생애주기의 재무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 생애에 걸쳐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인생의 각 단계에서 직면할 수 있...

  • 경제 기타

    '글로벌 지식 허브' 미국 대학…외국인 유학생 110만명 넘었다

    미국의 저명한 국제정치학자인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는 최근 저서 ‘미국의 시대는 끝났는가(Is the American Century Over)’에서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환경오염, 고령화, 국영기업의 비효율성 등 내부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비관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미국을 따라올 수 없는 더 중요한 이유는 미국을 아주 독특하게 만드는 이민정책 등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