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진로 길잡이 기타

    도표의 의미를 파악, 필요한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기본풀이 과정은 확인→탐색→판단으로 이루어져

    1. 수리능력이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제공하는 NCS직업기초능력 매뉴얼에는 수리능력이 다음과 같이 안내되어 있다. “수리능력이란 직장 생활에서 요구되는 사칙 연산과 기초적인 통계를 이해하고, 도표 또는 자료(데이터) 의미를 파악하거나 도표 또는 자료(데이터)를 이용해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결과를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능력을 의미한다.”2. 도표분석능력도표분석능력이란 도표(그림, 표, 그래프 등)의 의미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해석하여 자료의 특성을 규명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수리능력은 ‘기초연산’, ‘기초통계’, ‘도표분석’, ‘도표작성’의 네 가지 하위능력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하위능력은 ‘도표분석’ 능력이다. 어느 정도 채용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거의 대부분 NCS 직업기초능력 과목에 수리능력을 포함하며, 수리능력 문항의 상당 부분은 ‘도표분석’ 문항이 차지한다. 또한 ‘도표분석’ 능력은 대기업 직무적성 시험이나 공무원 공직적격성평가(PSAT)에도 ‘자료해석’이라는 이름으로 포함되는 등 다양한 적성 시험에서 수험생들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3. 기본 풀이 과정도표분석 능력의 기본 풀이 과정은 확인과 탐색, 판단으로 이뤄진다.(1) 확인: 확인 과정은 문제 전체 혹은 선택지에서 물어보는 내용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무엇을 물어보는지 명확히 알아야 그에 따른 자료를 찾고, 계산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2) 탐색: 탐색 과정은 확인 과정에서 명확히 한 내용을 자료에서 찾는 과정이다. 정확한 위치에서 자료를 찾지 않으면, 아무리 계산을 정확하

  • 진로 길잡이 기타

    은행에선 수신업무 외에 대출·신용카드 등 상품 중요…대출상담·서류작성·신용평가를 제대로 처리해야죠

    은행 취업에 도전하는 학생 대부분은 수신업무 정도만 알고 있다. 대출, 신용카드 등의 본질적인 은행 상품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다. 은행원이 되겠다는 꿈을 꾸는 학생이라면 은행 업무 전반을 공부해둬야 한다. 창구사무에 대해 더 알아보자.유형1. 대출(여신)업무Q1. 다음은 가계여신 취급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잘못된 것은?① 영업점은 고객의 대출상담 신청이 있는 경우 “대출(상담)신청서”를 받아 개인심사시스템에서 개인신용평가 또는 담보물평가 등을 통하여 상담하고, 상담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출서류와 절차를 안내한다.② 대출접수 시 고객부담 여신 관련 비용을 예납하는 경우 별도 선수비용 예치 없이 채무자에게 바로 대출을 실행한다.③ 여신신청인과 자금용도, 여신금액, 금리, 거래방식, 여신기간, 상환방법 등 거래조건을 협의한 후 “고객안내장”을 2부 출력하여 1부는 고객에게 교부하고 1부는 고객의 수령확인 후 보관한다.④ 여신신청을 접수한 후 취소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를 “여신접수처리부”에 기록하고, 영업점장의 확인을 받아 취소한다.정답 ②: 대출접수 시 고객부담 여신 관련 비용을 예납하는 경우에는 선수금(대출취급관련비용)에 예치하고, 대출실행센터에서 역환되는 비용을 정리한 뒤 차액은 채무자와 정산 후 대출을 실행한다.Q2. 다음 중 일반적인 영업점에서의 여신 관련 업무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① 대출관련 서류 접수, 대출약정 체결② 영업점(관리점)에서 실행이 가능한 대출(예금 담보 대출, 전자자동대출 등)의 상담, 접수, 실행, 대출서류의 보관 및 사후관리 업무③ 대출실행 고객통보 및 대출통장, 대출금계

  • 진로 길잡이 기타

    한경금융NCS시험으로 금융업체 취업 준비를

    제13회 한경금융NCS시험이 오는 11월 23일 치러진다. 응시 신청은 이달 14일까지다.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금융NCS는 크게 ‘직무수행능력 영역’과 ‘직업기초능력 영역’으로 나뉜다. 이 중 직무수행능력 시험은 50문제를 70분 동안 풀도록 설계됐다. 시험 범위는 창구사무, 카드영업, PB영업 3개다. 직업기초능력 시험은 70문제를 100분 동안 푸는 과정이다. 이 두 개 시험은 같은 시간대에 동시에 시작되기 때문에 한 사람이 두 영역에 모두 응시할 수는 없다. 특성화 고교생 이외에 금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도 응시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졸업예정자와 대졸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필기시험과 가장 비슷한 형태로 구성된 직업기초능력 시험을 치르면 된다.은행 등 금융기업은 특성화 고교생들의 직무수행능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관련 문제를 출제해 인재를 뽑는다. 직무수행능력은 예비취업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해당 영역에 대한 기초적인 실무 지식을 갖췄는지를 평가한다. 금융기업들은 창구사무, 카드영업, PB업무 등의 기본적인 지식을 체크한다. 여기에다 금융기업들은 직업기초능력 검증을 통해 예비취업생들이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 조직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 등이 있는지도 검증한다.유미진 한경경제교육연구소 연구원 mjyu@hankyung.com

  • 진로 길잡이 기타

    예금 입금·지급·해지 지식은 수신업무의 기본…일반직·디지털 직군 지원자 모두 숙지해야 해요

    수신 업무의 기본은 예금의 입금·지급·해지 지식이다. 고객을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거래에서 일반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무도 이 분야다. 금융NCS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본 업무를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일반직과 디지털직군에 지원하는 지원자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영역이므로 문제를 자주 접할 필요가 있다.유형1. 입금/지급/해지 업무Q1. 요구불예금 지급업무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알맞게 기술된 것은?① 공동명의예금은 지급전표상 명의인 전원의 기명과 함께 신고되었더라도 일부 인감이 날인된 경우도 지급이 가능하다.② 예금청구서에는 가급적 숫자로 적도록 한다.③ 사고신고 또는 압류 등 법적지급 제한 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④ 공동명의 예금의 경우 명의인 중 한 명이 본인이 맞을 때는 지급이 가능하다.정답 ③: ① 공동명의예금은 제출받은 각서에 따라 지급전표상에 명의인 전원의 기명과 함께 신고된 모든 인감이 날인된 경우 지급이 가능하다. ② 가급적 한글이나 한자로 적도록 한다. ④ 공동명의 명의인 전원의 기명과 인감이 날인되어야 한다.Q2. 자기앞수표 발행 업무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잘못된 것은?① 자기앞수표 발행의뢰가 있을 경우 입금전표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② 정액자기앞수표는 자수도관리자로부터 사전수도하여 발행할 수 있다.③ 일반자기앞수표의 발행은 수표발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다.④ 장당 10억원 이상 수표는 대출스캐너를 이용하여 이미지 스캔 등록하여야 함이 일반적이다.정답 ③: 일반 자기앞 수표의 발행은 창구단말기 프린터를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부득이한 경우 수표발행기로 발행할 수 있다.Q3. 예금

  • 진로 길잡이 기타

    한경금융NCS시험으로 금융업체 취업 준비를

    특성화 고교생들이 은행 등 금융기업에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성화 고교생들만 따로 뽑는 금융기업이 적지 않은 데다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된 뒤 특성화 고교생들에게 응시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특성화 고교들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금융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형 필기시험’에 맞춰 수업시간을 구성하고 있다. 금융NCS 수업이다. 금융NCS는 크게 ‘직무수행능력 영역’과 ‘직업기초능력 영역’으로 나뉜다. 특성화 고교는 이 중 직무수행능력 영역에 무게를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은행 등 금융기업은 특성화 고교생들의 직무수행능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이 영역에 대한 문제를 출제해 인재를 뽑는다. 직무수행능력은 예비취업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해당 영역에 대한 기초적인 실무 지식을 갖추도록 유도한다. 금융기업들은 창구사무, 카드영업, PB업무 등에 기본적인 지식을 체크한다. 여기에다 금융기업들은 직업기초능력 검증을 통해 예비취업생들이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 조직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등이 있는지도 검증하려 한다.제13회 한경금융NCS시험은 오는 11월 23일 치러진다. 10월 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직무수행능력 시험은 총 50문제를 70분 동안 풀도록 설계됐다. 시험 범위는 창구사무, 카드영업, PB영업 3개다. 직업기초능력 시험은 70문제를 100분 동안 푸는 과정이다. 이 두 개 시험은 같은 시간대에 동시에 시작되기 때문에 한 사람이 두 영역을 모두 응시할 수는 없다. 특성화 고교생 이외에 금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도 응시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졸업예정자와 대졸자들을 대상으로 한 취

  • 진로 길잡이 기타

    수신·예금 업무와 여러 금지사항을 꿰고 있어야 큰 실수를 막고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죠

    금융NCS 1종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창구사무다. 은행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신이 지원할 업무의 수준과 역량 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은행 입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이기도 하다. 오늘부터 몇 주간 이런 창구사무의 주요 문제를 구분하고 살펴보고자 한다. 기존에 이론으로만 정리됐다면 이번주부터는 문제를 통해 조금 더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유형1. 수신업무 총칙Q1. 다음 중 예금이 되는 시기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잘못된 것은?① 예금계약은 요물계약의 성격을 지닌다.② 현금으로 입금한 경우 은행이 현금을 받아 확인한 때 성립한다.③ 송금의뢰인이 착오로 송금한 경우 송금의뢰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취소 가능하다.④ 현금으로 계좌송금하거나 또는 계좌이체인 경우 원장에 입금을 기록한 때 성립한다.정답 ③: 송금의뢰인의 표시대로 입금 처리됐다면 이때부터는 송금받은 계좌인의 예금이므로 송금의뢰인의 요청만으로 취소할 수 없다.Q2. 예금거래 상대방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① 예금거래 상대방은 원칙적으로 제한이 있다.② 미성년자와 단독으로 유효한 행위를 할 수 있다.③ 재외국민과 외국인도 예금거래의 상대방으로 특별한 제한은 없다.④ 법인은 그 자체로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있다.정답 ③ : ①은 틀렸다. 예금거래 상대방은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다. 다만 금융거래실명법에 의해 실명증표를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 거래가 제한된다. ②도 틀렸다. 미성년자와 단독으로 유효한 행위를 할 수 없다. 단, 잔액 1000만원 미만 계좌에 한해 만 17세 이상 미성년자(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는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본인 단독거래가 가

  • 진로 길잡이 기타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기업 취업 필기시험, 한경금융NCS시험으로 준비하자

    특성화 고교생들이 은행 등 금융기업에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성화 고교생들만 따로 뽑는 금융기업이 적지 않은 데다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된 뒤 특성화 고교생들에게 응시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특성화 고교들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금융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형 필기시험’에 맞춰 수업시간을 구성하고 있다. 금융NCS 수업이다. 금융NCS는 크게 ‘직무수행능력 영역’과 ‘직업기초능력 영역’으로 나뉜다. 특성화 고교는 이 중 직무수행능력 영역에 무게를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은행 등 금융기업은 특성화 고교생들의 직무수행능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이 영역에 대한 문제를 출제해 인재를 뽑는다. 직무수행능력은 예비취업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해당 영역에 대한 기초적인 실무 지식을 갖추도록 유도한다. 금융기업들은 창구사무, 카드영업, PB업무 등에 기본적인 지식을 체크한다. 여기에다 금융기업들은 직업기초능력 검증을 통해 예비취업생들이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 조직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등이 있는지도 검증하려 한다.제13회 한경금융NCS시험은 오는 11월 23일 치러진다. 10월 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직무수행능력 시험은 총 50문제를 70분 동안 풀도록 설계됐다. 시험 범위는 창구사무, 카드영업, PB영업 3개다. 직업기초능력 시험은 70문제를 100분 동안 푸는 과정이다. 이 두 개 시험은 같은 시간대에 동시에 시작되기 때문에 한 사람이 두 영역을 모두 응시할 수는 없다. 특성화 고교생 이외에 금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도 응시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졸업예정자와 대졸자들을 대상으로 한 취

  • 진로 길잡이 기타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기업 채용 필기시험, 한경금융NCS시험으로 준비하자

    특성화 고교생들이 은행 등 금융기업에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성화 고교생들만 따로 뽑는 금융기업이 적지 않은 데다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된 뒤 특성화 고교생들에게 응시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특성화 고교들은 이런 추세에 맞춰 금융기업들이 앞다퉈 도입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형 필기시험’에 맞춰 수업시간을 구성하고 있다. 금융NCS 수업이다. 금융NCS는 크게 ‘직무수행능력 영역’과 ‘직업기초능력 영역’으로 나뉜다. 특성화 고교는 이 중 직무수행능력 영역에 무게를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은행 등 금융기업은 특성화 고교생들의 직무수행능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이 영역에 대한 문제를 출제해 인재를 뽑는다. 직무수행능력은 예비취업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해당 영역에 대한 기초적인 실무 지식을 갖추도록 유도한다. 금융기업들은 창구사무, 카드영업, PB업무 등에 기본적인 지식을 체크한다. 여기에다 금융기업들은 직업기초능력 검증을 통해 예비취업생들이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 조직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등이 있는지도 검증하려 한다.제13회 한경금융NCS시험은 오는 11월 23일 치러진다. 10월 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직무수행능력 시험은 총 50문제를 70분 동안 풀도록 설계됐다. 시험 범위는 창구사무, 카드영업, PB영업 3개다. 직업기초능력 시험은 70문제를 100분 동안 푸는 과정이다. 이 두 개 시험은 같은 시간대에 동시에 시작되기 때문에 한 사람이 두 영역을 모두 응시할 수는 없다. 특성화 고교생 이외에 금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도 응시할 수 있다. 대학생들은 졸업예정자와 대졸자들을 대상으로 한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