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청소년 기자가 됐다는 기쁨과 부담을 동시에 안고 생글생글의 신입 기자로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문혜정 기자의 기사 쓰기 강의를 듣고 ‘나도 훌륭한 기자가 될 수 있을까?’ ‘취재와 기사 작성을 잘할 수 있을까?’ 등 여러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단 도전하기로 했다. 성실한 자세로 기사를 쓰고 경험하며 노력하다 보면 좋은 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제에 관심이 생긴 뒤엔 생글생글을 챙겨 보고 있다. 김형진 연구위원의 올바른 신문 읽기 강의는 평소 내가 궁금해하던 것이었다. 중요한 기사란 무엇인지 배웠다. 경제 용어를 알 수 있었고,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대학생 멘토와의 대입 상담 시간엔 질의응답을 통해 입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곧 고등학생이 되는 내게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 멘토들처럼 학업 성적과 생글기자 활동을 모두 챙기고 싶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에선 생글기자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
기자로서 활동할 기회를 준 한국경제신문과 생글생글에 감사하다. 훌륭한 기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이 한국경제신문과 생글기자단, 그들이 쓰는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이세은 생글기자 (청심국제중 3년)
경제에 관심이 생긴 뒤엔 생글생글을 챙겨 보고 있다. 김형진 연구위원의 올바른 신문 읽기 강의는 평소 내가 궁금해하던 것이었다. 중요한 기사란 무엇인지 배웠다. 경제 용어를 알 수 있었고,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대학생 멘토와의 대입 상담 시간엔 질의응답을 통해 입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곧 고등학생이 되는 내게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 멘토들처럼 학업 성적과 생글기자 활동을 모두 챙기고 싶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에선 생글기자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
기자로서 활동할 기회를 준 한국경제신문과 생글생글에 감사하다. 훌륭한 기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이 한국경제신문과 생글기자단, 그들이 쓰는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이세은 생글기자 (청심국제중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