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생글 창간 10주년 지면에는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서울 용화여고 1학년 4반 학생들은 김소미 담임선생님과 함께 생글 10주년을 축하하는 사진을 보내와 지면을 예쁘게 꾸미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부산 금성고 조윤희 선생님은 생글 10주년 축하의 글을 써주시고, 축하 케익(사진)까지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경환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등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지면을 만들수 있도록 설문에 응해주신 고교 선생님들과 대학생 여러분들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여러분들의 이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생글생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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