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크게 종합일간지, 경제신문, 스포츠 신문 등으로 나눌 수가 있다.

종합 일간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스포츠 등 말 그대로 모든 분야를 다루는 신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에서는 뉴욕타임스,USA투데이, 워싱턴포스트, 일본에서는 아사히 마이니치 요미우리, 영국에서는 더 선, 데일리 메일, 가이언 등이 있다. 경제신문은 산업 금융 등 경제뉴스를 중점적으로 보도한다. 유명 경제신문으로는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일본의 일본경제신문 등이 있다. 스포츠 신문은 스포츠와 레저 연예 오락을 주로 보도하는 신문이다.

이러한 신문들 중에서 선진국일수록 경제신문의 독자 비중이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또 경제신문은 경제인은 물론 정치인 공무원 등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도 많이 읽는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정치 사회 이슈들 대부분이 따지고 보면 경제 문제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이슈들만 하더라도 청년 취업난 공무원연금개혁 등이 모두 경제문제이다. 한류 세월호 사건 북한 핵문제 등도 따지고 보면 경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경제신문은 경제뉴스를 다루다 보니 정확성을 강조한다 또 스포츠 레저 등 문화와 건강에 대한 소식도 적지 않게 다룬다. 경제신문은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신문이 다른 신문 뉴스를 인용 보도할 때 많이 인용한다.

정희형 한국경제신문 인턴기자(경희대 생체의공학4) horse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