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무더웠던 여름의 초입인 지난 6월7일 창간한 '생글생글'이 어느덧 20호를 맞았습니다.
창간한 지 5개월도 지나지 않은 지금 생글생글을 단체로 구독하는 고등학교는 680여개교,발행부수는 22만부를 넘어서는 국내 최대의 고교생 경제교육 신문으로 확고히 자리잡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 같은 성공을 거둔 데에는 선생님들과 학생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연구소는 앞으로 생글생글 지면을 더욱 알차게 만들기 위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생글생글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나 지면 제작과 관련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기탄없이 의견을 주십시오.nie@hankyung.com으로 메일을 주셔도 좋고,(02)360-4050~2번으로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아울러 대입 관련 논술 준비 등에서도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기업 인수·합병(M&A)과 조류독감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뤘습니다.
최근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핫이슈인 데다 고교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 GM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짚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무더웠던 여름의 초입인 지난 6월7일 창간한 '생글생글'이 어느덧 20호를 맞았습니다.
창간한 지 5개월도 지나지 않은 지금 생글생글을 단체로 구독하는 고등학교는 680여개교,발행부수는 22만부를 넘어서는 국내 최대의 고교생 경제교육 신문으로 확고히 자리잡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 같은 성공을 거둔 데에는 선생님들과 학생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연구소는 앞으로 생글생글 지면을 더욱 알차게 만들기 위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생글생글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나 지면 제작과 관련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기탄없이 의견을 주십시오.nie@hankyung.com으로 메일을 주셔도 좋고,(02)360-4050~2번으로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아울러 대입 관련 논술 준비 등에서도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기업 인수·합병(M&A)과 조류독감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뤘습니다.
최근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핫이슈인 데다 고교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 GM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짚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