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학습 길잡이 기타

    Secret English 누구나 비밀은 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비밀은 secret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밀도 등급이 있어 3급 비밀은 Confidential , 2급 비밀은 secret , 1급 비밀은 Top Secret 이라고 한답니다. Got a secret 비밀이 있어 Can you keep it? 이걸 지킬 수 있겠니? Swear this one you’ll save 비밀을 지키겠다고 맹세해 Better lock it, in your po...

  • 진학 길잡이 기타

    입시전형은 최대한 간소하게 올해 수시 4개, 정시 2개 전형…학종은 100% 학생부로 선발

    한양대학교를 설명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실용학풍’과 ‘사랑의 실천’이다. 1939년 국내 최초 사립 공과대학으로 시작한 한양대는 ‘기술교육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이라는 기술보국(技術保國) 정신을 강조해왔다. 실용학풍이 이어지면서 국내 대학 중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1위에 오르고 국내 대학 최초로 CES에 부스를 설치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창업 선도대학으로...

  • 진학 길잡이 기타

    (2) 한양대학교 이렇게 준비를

    √체크 포인트 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은 일괄적으로 학생부만을 토대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면접은 하지 않습니다. 한양대 2018학년도 입학전형계획(안)이 지난해 3월 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수시모집전형은 올해 5월에, 정시모집전형은 9월에 다시 학교 발표를 확인해봐야 한다. 한양대는 최저학력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표적인 학교이므로 수능최저등급을 고려하지 않는 학교에 직·간접적...

  • 테샛 공부합시다

    고교·대학·일반 경제동아리 다 모여 5월 '테샛 챔프전'에 도전하라 !

    일반인, 직장인, 대학생, 고교생 경제동아리가 참가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테샛 단체 챔프전’이 5월13일 열린다. 한경테샛관리위원회는 내년 테샛 10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 형식으로 테샛 동아리 챔프전을 제41회 테샛 정기시험 단체전에서 치른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경 테샛은 2008년 국내 처음으로 경제이해력을 검증하는 시험으로 출범했으며 2010년 국내 최초로 국가공인 시험으로 승격했다. 테샛을 본 누적 응시생이 ...

  • 테샛 공부합시다

    "한경금융NCS시험을 국내 최고시험으로 만들겠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금융NCS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취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시행한 시험입니다. NCS 학습모듈 작업에 참여한 경험을 살려 보다 좋은 시험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한경금융NCS출제위원장을 맡은 신상권 교수(안산대 금융정보과)는 22일 한경NCS가 구인자와 구직자를 잘 연결해줄 수 있는 시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취업 환경을 불...

  • 진로 길잡이 기타

    '위험관리'를 잘 이해해야 보험 업무에 밝아진다

    사전적 정의로 위험이란 해로움이나 손실이 생길 우려 또는 그런 상태를 의미한다. 화재 위험, 건강 위험, 재무 위험 등 위험이란 말만큼 우리 일상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는 말이 또 있을까. 위험에는 경제적 손실같이 바람직하지 않은 사태와 그런 사태의 발생에 관한 불확실성이 내포돼 있다. PB업무를 수행하면서 위험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은 필수적인 사항이다. 오늘은 이런 위험의 유형과 그에 따른 대응방법을 살펴보며, 대표적인 위험관리 수단으로서...

  • 진로 길잡이 기타

    금융NCS1종 PB영업 테스트

    [문1] 다음 중 위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위험이란 해로움이나 손실이 생길 우려 또는 그런 상태를 말한다. ② 위험은 결과가 정해지지 않아야 한다. ③ 위험은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포함할 필요는 없다. ④ 위험은 측정이 가능한 불확실성을 갖춰야 한다. [문2] 발생 빈도는 높으나 손실 규모가 미미할 경우에 적절한 위험 대응방법은 무엇인가? ① 위험 회피 ② 위험 보유 ③ 위험 전가 ④ 위험 통제 [문...

  • 경제 기타

    국회가 근로시간 단축을 법으로 강제한다는데…

    국회가 갑자기 법정 근로시간 단축안을 내놨다.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는 4개 정당이 68시간인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는 쪽으로 근로기준법을 바꾸겠다고 나선 것이다.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년간, 그 이상 규모에는 2년의 유예 기간을 준다지만 기업에는 초비상이 걸렸다. 인건비 상승에 대한 걱정은 중소기업 쪽이 훨씬 크다. 인건비 외에도 부작용이 너무나 많은 정책을 정치권이 급작스럽게 추진하면서 평지풍파가 일고 있다. 근로시간 단...